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울산광역시를 비롯, 서울, 창원, 인천 등지에서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직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제는 기후변화다!!

우리 한반도가 지진과 해일, 수퍼태풍 등 재해재난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재해재난대책과 기후변화 심각성 인식교육, 적응/대응방안 제시 및 국제사례 교육 등 강의와 교육 및 실습, 체험활동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박세훈)은 “기후변화대응 체험교육센터”를 전국에 만들고 있다. 초중고학생들과 청소년, 지역주민들에게 재해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체계화, 습관화 교육을 시키고자 센터를 설립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각 센터에서는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학교 그리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강의와 실습, 체험을 담당할 전문강사들도 양성하고 있다.

이미 10월 13일부터 울산광역시를 비롯, 서울, 창원, 인천 등지에서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직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아무런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신직업 창출과 기후변화의 심각성, 적응/대응방안 등 교육에 큰 기여를 할 것이 분명하다.

센터에서는 기후변화관련전반 뿐 아니라 기후변화산업에 대해서도 교육을 한다. 즉 미래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산업에서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CO2를 포함한 6대온실가스를 최소화, 배출하지 않는 산업군에 미래먹거리가 있다 하겠다. 예로 솔라산업전반, 3D/4D DNA맞춤형 바이오융복합산업, 컨텐츠플랫폼산업, AI(인공지능, 로봇산업), iOT(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혼합현실컨텐츠산업, 무인기술산업, 공유산업비즈니스트렌드 등에 관해 알려주고 “4차산업혁명에 따른 나의 미래일자리(뜨는직업/지는직업)”를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아 준다.

글로벌시대 정착에 따라 우리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그룹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 서둘러 많은 전문강사들이 배출되어 사회 곳곳에서 “미래준비 도움이” 역할을 충실히 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및 연락: 박세훈 주임교수/ 010-9233-2469, no1park@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