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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창업기업이 아닌 창업국가를 만들고자하는 노밸수상자의 손자 패트리 프리드만, 핸드폰 신상으로 갈듯이 국가도 우리가 선택하는 미래사회 다가온다. 창업국가 부상(part 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14-06-03 19:18:57   
  일반 >창업기업이 아닌 창업국가를 만들고자하는 노밸수상자의 손자 패트리 프리드만, 핸드폰 신상으로 갈듯이 국가도 우리가 선택하는 미래사회 다가온다. 창업국가 부상(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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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대신 창업국가를 주창하는 패트리 프리드만, 노벨수상자 프리드만 손자, 그는 과연 공해상에 창업국가를 세울수 있을까? 시스테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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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딩연구소에서 디자인공모에 당선된 해상국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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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딩연구소 해상국가 디자인공모전에서 당선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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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딩연구소에서 만드는 해상국가 디자인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과 공동으로 창업국가를 만들고자 모인사람들이 만든 연구소가 바로 시스테딩연구소이다. 창업국가의 이론은 경제학자인 페트리 프리드만의 아버지가 세웠지만 자신이 실행에 옮겼다고 말하는 패트리 프리드만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현재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2 아들의 싱글대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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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딩연구소 패드리 프리드만과 박영숙, 호세코르데이로교수


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혼소송을 진행중인데, 이혼소송으로 엄청난 시간을 허송세월했다고 한탄한다. 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혼소송에 신물을 내면서, 자신이 만드는 창업국가에서는 이혼이 아주 간단할 것이라고 조크했다. 그와 점심약속을 하여 버클리대학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기자와 점심약속을 취소하였는데, 급하게 온 이메일은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가야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왜 아들이 아프면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가야할텐테 약속을 취소하면서까지 자신이 아이들을 병원에 데리고가야했는지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 다음날 만나서 그가 두 아들의 싱글대디였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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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딩연구소 회장 패트리 프리드만과 호세코르데이로, 류호천, 박영숙, 숀함슨 구글에서 포즈

흔히 창업기업(startup company)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도 창업국가 (startup nation)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는 용어를 썼다. 그는 우선 스마트폰이나 다른 모든 제품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언제든지 바꾸고 사들이고 소비자로서 불평을 하고, 언제나 더 좋은 제품으로 갈아타고 갈아치울 수 있듯이 이제는 국가도 국민들이 언제든지 새로운 국가를 원하고 원치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국가로 우루루 몰려가며, 새롭게 변신하지 않는 제품은 국민들이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골드러시에 서부로 서부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주하였듯이 이제 다음번 개척지는 바로 창업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똑똑한 사람들은 만들 수 있는 것은 다 만들어보았으므로 이제는 가장 마음에 들지않는 국가를 창업하려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재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정부를 만들어 보고싶어 하며,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우리입맛에 딱 맞는 국가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된다고 본다.

산업시대에는 대규모 기업들이 존재하고 그들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였지만 인터넷시대인 오늘날은 조그마한 기업이 순식간에 커지고 기존 대기업을 삼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인간은 목격하게되면서, 이제는 거대한 국가도 마음에 맞는 창업국가를 만들어서 잘만 꾸미면 좋아하도록 만들고 경쟁력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속해있던 국가를 버리고 새로운 국가로 이주해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존하는 정부가 있는 곳에서는 새로운 정부나 국회등의 시스템을 만들어 실험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정부의 권력에서 벗어난 공해상에 국가를 세워 실험을 해보자는 것이다. 완벽한 국가를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재 국가에 불만이 있거나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서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고, 그 모델이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오게되면 효율적인 정부형태를 독재국가나 다른 국가들이 모델로 삼아 바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국가가 모노폴리 즉 독재나 권력을 독점하게되면 인류는 영원히 다른 형태의 국가를 가져보지 못하고, 권력을 가진자들만 누리고 권력을 지속하고 불합리하고 불편한 국가형태를 영구히 지속하려 할 것이므로, 이제는 창업국가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캠페인을 벌이자고 패트리 프리드만은 주장한다.

이렇게 새로운 형태의 정부가 만들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시스템을 갖추게되면 전세계 정부시스템을 바꿀 수가 있어지며, 인간은 더 행복한 삶을 살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정부도 늘 변하고 지속적으로 진화를 해야지만, 빛의 속도로 변하는 과학기술변화에 따라갈 수가 있는 것이다.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또 인간은 변화에 저항한다. 변하지 않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시대에서 만물인터넷시대로 넘어가고 세상이 하나가되어 누구나 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지를 안다.

국회에서 법률을 제정하지만 나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법들이고, 또 내게 필요한 법도 아니다. 법률을 제정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거리를 찾기 위해 필요 없는 법을 만들고 또 만들지만 우리가 만드는 국가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신직접민주주의로 꼭 필요하고 만인들에게 도움이되는 법만 만들고,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법만 존재하게하는, 항시 진화하는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또 공해상에 거대한 배 위에 만들어지는 이 해상국가는 남북한처럼 갈등할 때 서로에게 서로가 위협이되면 땅에서처럼 붙어있지않고 선장이 운전하여 멀리 떨어져서 존재하도록 움직이면된다. 싫어하는 국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살수가 있으며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같이 모여서 살 수도 있다. 중동에서처럼 아랍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할 필요가 없이 다들 큰 국가를 공해상에 만들어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선박국가를 정착시키면 되는 것이다.

아주 순진한 생각인 듯 하지만 여기에는 이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이 수백억을 자금을 쏟아부었고, 수많은 엔지니어들이나 국제법전문가, 에너지 전문가, 사회학자, 심리학자, 바이오학자들이 모여서 새로운 국가창업을 착착 준비하고 있다.

이 새로운 국가에서도 돈을 벌어야하고 경제가 살아야한다. 이 해상국가의 가장 우선적인 돈벌이로는 의료산업이다. 사람들이 돈은 있는데 고령화하여서, 이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값싸게 제공을 하거나, 각 국가에서 비자를 발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곳에서는 비자라는 제도가 없이 누구나 다 들어와서 살 수 있는 나라이기에 모국을 떠나는 천재들이 모여서 온갖 비즈니스를 창업할 수도 있다.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이 제공되고, 최고의 의료진이 기다림없이 즉각 치료를 시작해주는 해상국가로 의료서비스를 받기위해 모여드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그 외에 이미 바다의 고기를 거의 다 잡고 있는 상황이며 2030년이되면 소비되는 해산물의 절반이 양식장에서 나오는데, 양식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해상국가이다. 또 신재생에너지로 알지 미세조류를 키워 바이오연료를 만들고, 태양광패널로 태양광에너지나 파도를 이용한 파력에너지, 그리고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하여 바다위와 바다 깊숙한 곳의 물온도차이를 이용하는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해상국가가 최적지이다. 그리고 해상에 떠 있는 넓은 공간에 국가를 세우기 때문에 파도에 흔들리거나 위험한 요소가 적고 이 분야의 최대 엔지니어그룹들이 해상국가의 메카니즘연구를 시작하여 발표하고들 있다.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해도 세금이 거의 없으며, 비자나 통행금지 등이 없는 누구나 다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곳, 개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확보시켜주는 곳, 글로벌기업들이 국가의 제재없이 무엇이든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곳, 지구촌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좋은 법만 만들어서 실행하는 곳, 그 어떤 사람에게도 차별을 하지 않는 곳, 스스로 지속적으로 좋은 법으로 옛법을 바꾸는 곳, 국민스스로가 모든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다수결이나 민주주의적으로 합리적으로 모든 것을 인터넷투표나 모바일투표 등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주민참여입법제도 등을 실행시킬 수 있는 곳이 바로 해상국가가 될 것이다.

패트리 프리만은 하버드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인공지능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구글로 옮겨서 2004년에 OS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구글을 떠나 시스테딩연구소를 차려서 해상국가 만들기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그후에 뉴욕대학교 기술대학교 엘리스에서 MBA과정을 하였다. 그러다가 2013년부터 다시 구글에 들어와 소프트웨어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그는 해상국가만들기 글로벌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각 지역에 홍보대사를 두고 있다. 그는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해상국가건설에 대거 동참하게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박영숙'유엔미래보고서2040'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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