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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 방한,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미래학자 좌담회” 2014년 5월 26일(월) 08:00-11:00, 기술인문융합창작소 3층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14-06-03 19:19:49   
  일반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 방한,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미래학자 좌담회” 2014년 5월 26일(월) 08:00-11:00, 기술인문융합창작소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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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미래학자 좌담회” “The crisis and future Korea" Futurist Discussion 일시: 2014년 5월 26일(월) 08:00-11:00 장소: 기술인문융합창작소 3층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한국대표 박영숙)이 미래창조과학부초청으로 5월 26-28일까지 방한하여, 26일 오전 8-11시까지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미래학자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그는 한국에서도 집단지성포탈사이트를 만들어 중요한 위기나 재난재해가 닥쳤을 때 수많은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위기상황을 분석하고 알리는 바틈업(Bottom-up) 정보 통합, 긴급한 의사결정에 도움이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에서 세월호참사를 인재라고 하며, 특히 관피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들었다. 고인물은 썪는다. 국가안전처를 만드는 것은 다행이지만, 관피아를 막기위해서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완전히 투명한 시스템은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모든 것을 낱낱이 국민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알리는 사이트가 있어야하며, 이런 사이트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올리게하여 또 다른 사고가 없도록하고, 인적네트워크를 다양화하여 아주 빠른 국가리더의 판단, 의사결정을 이끌 수 있어야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직후 스마트폰으로 한 학생이 올린 위급한 사진이 떴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조기경보시스템이 작동을 하지 않았고 그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글로벌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조기경보시스템은 집단지성포탈을 구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즉시에 자신들이 본 것을 올리게하고, 조기경보시스템 기관에서 그 사진을 분석하여 위급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거나 대안을 모색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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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미래학자와 좌담회 토론자들과 좌장 김광두 미래연구원장이 포즈를 취하다.

또한 대한민국의 위기는 세월호 뿐만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있는데, 남북한의 통일이 왔을 때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는, 북한 아동의 50년간 지속된 기아, 빈곤으로 단백질 철분 미네랄 등의 섭취가 고르지 못하여 현재 조사를 해보면 알겠지만 북한아동의 지능(IQ)이 남한 아동보다 몇십 정도가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통일을 했을 경위 이러한 지능격차등을 해소하는데 예산이 많이 들 것이며, 지능격차로 인한 사회갈등 또한 다양하게 일어날 것으로 본다.

한국에서의 창조경제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창의적인 생각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가령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기업문화는 보스 즉 상사가 항상 자신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는 사람, 자신의 의견을 부정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거나, 그런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기업문화이다. 마찬가지로 권력에도 도전하는 것을 용납하고, 항시 해로운 것, 좀더 나은 것, 좀더 혁신적인 생각을 격려하는 문화가 바로 창조적인 사회, 창조적인 경제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권력에 대응하거나 부정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한다. 특히 기업에서 보스의 의견을 부정하고 새로운 생각을 내 놓는 사람들을 격려하지않고 오히려 몰아내는 문화가 있다. 상사는 부하들이 자신보다 항시 더 좋은 생각을 낼 때 칭찬하고 격려하여서, 부하들이 항시 좀더 좋은 것으로, 좀더 빠른 것으로, 좀더 나은 것으로 항시 생각하고 도전하고 발전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창조농사를 잘 짓기위해서는 새로운 문화를 가지고와서 받아들여야한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교실에서 기업에서 정부에서 늘 칭찬받는 일이 되어야한다.

미래사회에서는 정부나 권력기관의 톱다운 의견은 먹혀들지 않는다. 시민사회의 역활이 더욱더 커진다.  한국 세월호 참사, 위기는 항시 기회와 함께온다. 세월호 참사이후 한국정부나 한국의 기업들이 이렇게 바뀌었다. 그래서 재난재해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거나 예를 들어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을 만들어 세계시장에 내 놓으면서, 우리가 이런 사고를 겪으면서 이렇게 새로운 대안을 내 놓았고, 이제는 걱정없다라는 형태의 홍보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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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과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2040 홍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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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 공동회장 제롬글렌과 이남식총장의 대화

특히 이 행사에 참석한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은 세월호 참사에 많은 국민들이 애통해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이 위기를 기회를 삼고,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알리고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삼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탄만 하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고를 기회로 삼는 똑똑한 국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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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진 전국회의원은 남북한 통일에 대한 시나리오에대해 발표하면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남북한의 통일은 2030년경으로 추정하며, 북한의 경제붕괴, 갑작스러운 북한의 정치변화가 오게되고 갈등의 시기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았다. 통일이되면 사회인프라를 구축하여야하고, 특히 헬스케어 문제 북한주민이나 아동에 대한 영양보충문제에 예산이 많이 투자되어야하며, 북한 비핵화문제도 해결을 해아하고, 중국역활의 강화가 주목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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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 정통부장관, 박영숙유엔미래포럼한국대표, 제폼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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