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서키아 , 옐로캐피탈펀드 회장 및 GSR의 공동창립자는 모멘텀프로토콜의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지난 8월, 모멘텀프로토콜은 옐로우캐피탈펀드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로열티 프로그램 즉, 포인트 마일리지 쿠폰을 토큰화하는 프로젝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을 발표했다. 모멘텀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의 로열티프로그램과 보상 에코 시스템에 옐로우캐피탈이 참여한다. 위와 더불어, 옐로우캐피탈의 회장 & GSR의 공동 설립자인 알렉시스 서키아는 모멘텀의 이사회 자문역을 맡게 된다.
모멘텀프로토콜 (스위스, 주크)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로열티프로그램 포인트를 시작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설정함으로써 고객 충성도와 보상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예정이다. 브랜드에서 개인브랜드의 충성도 및 보상포인트 프로그램을 발행하는데 사용되어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고객 참여, 효율성, 유동성 및 가치를 제공한다.
더 많은 기업들이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보상프로그램을 블록체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표준 및 호환성 부족, 높은 복잡성, 블록체인 지식 부족, 포인트 상호 운용성 및 성능, 보안 문제 및 초기 블록체인 업계로 인한 높은 실패 위험으로 인해 심각한 도전과제와 문제점에 직면한다.
알렉시스 서키아는 다양한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옐로우캐피탈의 회장이자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중 하나인 GSR의 공동 설립자이다. 자문위원회의 의장으로서 알렉시스는 토큰 및 비즈니스 모델, 제품 및 마케팅을 비롯한 모멘텀비즈니스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조언할 것이다.
모멘텀의 이알 오스터(Eyal Oster) 사장은 "우리는 옐로우캐피탈의 합류에 매우 기쁩니다. 알렉시스와 그의 팀은 블록체인 생태계에 놀라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멘텀에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멘텀프로토콜을 새로운 국제 표준으로 만드는데 협력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으며 기존 로열티프로그램의 구식 모델을 앞서고 블록체인을 주류 채택으로 가져 오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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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한국블록체인위원회 스위스 Zug 방문에서 함께한 알렉시스 서키아 |
알렉시스 서키아는 "나는 모멘텀프로토콜을 믿습니다. 왜냐햐면 이것은 블록체인의 주류 사용을 유도 할 수 있는 기존의 프로젝트 중 극히 소수 중에 하나의 프로젝트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모멘텀은 소매소비자와 그들이 사는 브랜드 모두에게 가치를 더합니다. 이것은 첫 날부터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인프라입니다. 기존 포인트와 보상 프로그램의 이점을 강하게 증가시키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의 복잡성, 위험 및 비용을 줄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매우 유망한 기술이지만 엔진의 발명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자동차나 비행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주류로 떠오르지 못할 것이라며, 모멘텀의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써 옐로우캐피탈 팀과 함께 우리는 모멘텀프로토콜의 대규모 채택을 도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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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텀 사장 이알 오스터와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지난 6월 한국 방문시 모습 |
모멘텀에 대하여
모멘텀프로토콜은 로열티프로그램과 보상 토큰을 위한 세계 표준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위스 주크 소재 회사이다. 이 토큰은 블록체인의 브랜드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출시 할 수 있으며, 브랜드 및 최종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가치 있는 보상 프로그램을 보장하는 유동성을 촉진한다. 이 프로토콜은 로열티프로그램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와 타사 플러그인 환경시스템 및 전체 API 스택에 대한 커넥터를 제공한다.
옐로우캐피탈 블록체인 펀드에 대하여
옐로우캐피탈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자문하고 투자하며 인큐베이션한다. 옐로우캐피탈은 토큰화, 법률, 마케팅, ICO 및 토큰 판매를 돕는다. 이 회사는 개인 벤처캐피탈 펀드이며 인큐베이터, 엨셀레이터 및 고문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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