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ea Offices


	[일반] [모멘텀] 모멘텀프로토콜사는 최근 빔지갑의 Serdar Nurmammedov CEO와 모멘텀프로토콜 사무실에서 빔지갑 모멘텀 CEO겸 대표이사 데이비드 모크와 파트너십 협력관계에 동의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write date : 2021-01-14 14:08:01

                
                


빔지갑의 세다르와 모멘텀의 데이비 모크 

모멘텀프로토콜사는 최근 빔지갑의 Serdar Nurmammedov CEO와 모멘텀프로토콜 사무실에서 빔지갑 모멘텀 CEO겸 대표이사 데이비드 모크와 파트너십 협력관계에 동의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빔지갑은 UAE 아랍에미레이트에서만 현재 2천7백억원의 결제를 하고있는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결제수담이다. 이는 매우 혁신적인 모바일 결제지갑으로 다루기가 쉬워서 한두번 단추만 누르면 결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빔지갑과 모멘텀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은 환상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최고의 혁신적인 모바일 결제지갑과 세계 최고의 로얄티(보상)프로그램 즉 마일리지, 포인트, 쿠폰을 제품 구매시에 나눠주는 시스템을 응용하면 장롱 속에서 놀고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구매자나 고객들이 이 두 기업의 응용시스템을 반길 것이다. 이 두 개의 기업이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이미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빔 지갑은 두바이, 시드니 및 예테보리에 사무소가 있는 글로벌 기술기업이다. 현재 UAE의 선도적인 모바일지갑 앱인 Beam은 순식간에 한 도시의 지불시스템과 보상시스템을 바꾸었다. 현재 75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4백만 번의 지불결제를 성공시켰고, 350억원의 장농속에 숨어있던 포인트 마일리지를 사용하게 해주었으며, 5천개 이상의 가게, 백화점에서 이 빔지갑을 사용 중이다.
2018년에 처음 도입이 시작된 버거킹 맥도날드의 고객 스스로 주문하는 시스템이 이제는 완전히 정착이 되었다. 예전에는 주문을 하기위해 줄을 쭉 섰지만 이제는 줄이 없어지고 누구나다 주문 판 앞에서서 스스로 자신의 카드를 넣고 자신이 주문할 물건을 눌러서 선택한다. 이런 변화는 1년사이에 이뤄졌다. 
만약에 빔지갑과 모멘텀이 합해지면 전 세계적인 기업들의 제품이 모멘텀 플랫폼에 올라오고, 이를 눌러서 주문한후, 빔지갑으로 지불하고, 얼마후에 택배로 물건을 받게되는 것이다. 이처럼 이제 주문, 지불 시스템의 대 변혁이 다가오고 있다.
성과로 보면 빔지갑은 2016년에 UAE가 자동차에 기름값을 지불하는 최초의 앱을 개발하여 사용하게되었다. 2012년 창립이후 Beam은 매년 더 혁신적이고 향상된 지불 및 보상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2016/2017 금융 IT Pathfinder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50대 신생 기업 중 5위를 차지했다. 이런 순위는 전문가패널이 투표하는데, 업계의 베테랑, 벤처캐피탈 (벤처) 및 금융기업으로 구성된 IT최고위급 전문가나 편집자 및 연구분석가들이 투표한 것이다.
빔지갑은 또 모바일 결제서비스의 기술혁신 리더십 상을 받았다. 글로벌 성장 컨설팅 회사가 IT 부문에서 수여하는 상 가운데 최고의 상이다. 이 수상의 이유는 빔월렛 즉 빔지갑이 중동에서 혁신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