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Investors Oz (기회특구) New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숙일정표 Photo/Events 공지사항 외국인사 방한·행사 언론보도 글로벌기업기관 사업들 BlockchainAI News BlockchainTechcenter
MOUs & Cooperations MP Millennium Project News


최신동영상


· Korea Offices 

  [일반] [경상북도]칠곡에 미세조류를 배양해 바이오 오일을 추출하고 상용화하는 담수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칠곡)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write date : 2011-03-12 03:28:02   
사회 [대구] 경제가 흐르는 낙동강 낭만시대
'낙동강 연안 그랜드 마스터 플랜' 윤곽
    박정우 기자 / 2011-03-04 18:06:09
 
▲ 4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 낙동강연안 그랜드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 박현혜 기자) ⓒ2011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전통가옥과 현대식 리조트의 장점을 살린 ´고요한 아침마을´, 강 레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나루문화예술공원´, 자전거나 도보로만 이동할 수 있는 ´그린웨이´ 등 낙동강의 낭만적 미래 모습이 윤곽을 드러냈다.

'경제가 흐르는 강’으로 만들기 위한 경북도의 미래전략 프로젝트인 '낙동강 연안 그랜드 마스터플랜’의 구상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낙동강프로젝트' 사업과 '4대강 물길 살리기'를 연계해 강과 강 연안을 통합하는 종합계획이다.

경북도는 강 주변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국책사업을 발굴, '강 살리기' 사업의 성과를 경북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런 내용의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4일 오후 도청 강당에서 낙동강 유역 자치단체장과 관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강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향식으로 사업이 준비돼야 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돼야 한다”며 “이 계획은 철저하게 소득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낙동강 미래전략 구상으로 제안된 내용은 크게 3가지 분야다.

낙동강 미래전략 비전을 조기에 구체화하기 위한 6가지 핵심선도사업과 중장기적으로 강 중심의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방안, 낙동강 유역 10개 지천을 본류와 통합해 생활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낙동강 미래전략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선도사업은 ▲교육농장과 농업전시 기능을 갖춘 국립농업생명미래관(상주) ▲미세조류를 배양해 바이오 오일을 추출하고 상용화하는 담수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연구개발센터(칠곡) ▲하천관련 종합 연구관리의 중추 시설과 하천관리, 시민참여 프로그램, 교육, 전시 공간인 하천 환경 생태공원(구미) ▲아시아 양조문화 체험 거점 및 막걸리 세계화를 추진하는 '아시아 술 문화공원'(낙동강 일대) ▲도청 이전 신도시에 경북의 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숙박시설 '고요한 아침마을'(안동) ▲대도시 인근의 강변에서 여가 활동을 위한 '나루 문화예술공원'(고령) 등 모두 6가지다.

이와함께 경북도는 중장기적으로 강 중심의 도시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기존 수변 시가지(안동·구미·칠곡)를 친수구역으로 재편하고 수변 신도시(신도청 소재지·고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낙동강유역 10개 지천을 본류와 통합, 생활중심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낙동강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낙동강 상류와 반변천, 내성천을 묶는 1권역 신도청 소재지에는 '모닝컴 빌리지'를 허브로 하고 영주 수도리 무섬마을과 봉화 비나리 전통마을, 영양 두들마을, 청송 월외리 녹색마을, 예천 회룡포 수향마을을 연결하는 벨트를 만든다.

또 상주의 아시아 전통 술 문화관을 중심으로 문경 영양습지, 의성 산운마을, 군위 불로리 마을을 연결한다.

중류의 2권역에는 구미 하천환경 연구공원을 허브로, 김천 감천그린웨이와 칠곡 담수 미세조류 연구개발센터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류의 3권역은 고령의 나루문화예술공원을 거점으로, 성주 무릉도원테마파크와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영천 금호강 그린웨이를 연결하고, 형산강과 동해안권의 포항 형산강 멀티 워터파크와 경주 형산강 그린웨이를 잇는다.

또 영덕의 로하스 수산식품 거점단지와 울진의 왕피천과 망양정, 엑스포공원을 관광벨트로 연결한다.

경북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의 쉼터 조성 등 휴식공간관광지 기능의 양유청청 수변림과 랜드마크, 낙동가도를 조성키로 했다.

아름다운 낙동강을 만들고 가꾸기 위해 수변 소음과 세제 사용까지 규제하는 경관 조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도간에는 낙동강 연안정책협의회를 통해 낙동강 유역 전체의 공동발전을 협의하고 고령·성주와 달성군, 의성과 상주 등 강 양안을 마주하는 시·군끼리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서로 협력해서 공동계획을 수립할 제도적 틀을 마련키로 했다.

경북도는 이 마스터플랜이 전국 최초로 현장의 조건을 담은 종합계획임을 정부나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에 적극 알려 국책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낙동강 유역 전체가 동·서·남해안 계획에 버금가는 강 문화·경제권으로 우뚝 서서 '바라보는 강'이 아니라 강을 통해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구슬도 꿰야 보배이듯이 강 유역의 모든 문화·역사·자원을 엮어 확실히 지역 경제가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경상북도 인터넷신문 ´프라이드 i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목록 이전글 다음글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나 특별판] 박영숙 제롬글렌공저, 포스트코로나가 바꾸는 세상, 미래 준비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포스트코로나 사회변화, 기술변화를 다루며 더 앞당겨진 미래의 생존전략을 말하는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제롬글렌공저다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롬글렌신간, 거대한 변혁의 10년이 온다. 땅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소멸과 에어택시 드론택시 나르는 자동차에 자율차가 보편화되고, 20여가지 정밀발표 세포배양육등 신 식품기술로 농축산업 소멸로 돼지열병이나 조류독감이 소멸한다.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미래 최대산업은 블록체인AI. 블록체인만 알아도 부유가 따라온다. Anndy Lian, Shawn Harmsen 공저. 블록체인이 소멸시키는 산업, 새로 부상시키는 산업, 블록체인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길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경제시스템, 바이오혁명, 주택교통혁명, 에너지 환경혁명, 일자리혁명, 로봇 인공지능혁명 등 수많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 시사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롬글렌저. 블록체인AI가 가져올 거대한 금융혁명이 결국 사회혁명으로 이어져. 작아지는 정부와 중간관리, 모든 사회구조가 p2p로 변하면서 중간자들의 수수료 서비스, 중간권력층의 붕괴가 일어나. 똑똑한 개개인들이 탈중앙화 분산권력을 즐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
오늘 방문자:  232  어제 방문자:  736  총방문자수:  5,380,296 
(사)유엔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