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Investors Oz (기회특구) New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숙일정표 Photo/Events 공지사항 외국인사 방한·행사 언론보도 글로벌기업기관 사업들 BlockchainAI News BlockchainTechcenter
MOUs & Cooperations MP Millennium Project News


최신동영상


· Korea Offices 

  [일반] 석유없는 세상, 알지 미세조류가 대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write date : 2011-07-26 22:12:48   

석유 없는 세상, 그 대안은 --- 박영숙(사)유엔미래포럼대표

2007년 3월2일 “석유 없는 세상(World Without Oil:WWO)” 이라는 게임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 창의적인 석유의 대안을 내고 6월 1일 게임이 끝났다. 석유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고, 다가오는 석유종말을 대비하자는 의미였다. 이 게임은 2008년 웨비상, 그린 환경상 등을 휩쓸었다.

석유가 없다면 자동차나 오토바이, 트럭, 기차, 비행기가 없어진다. 주유소도 소멸할 것이며, 사람들은 시장 가는데 걸어서 몇 분이 걸릴까 등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곧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석유가 없다면 세상이 깜깜해질 것인데, 사람들은 곧 나노물질로 거기를 밝히는 새로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석유가 없다면 일자리로 출근할 수가 없다. 특히 겨울에 추운 날씨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연료개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석유화학으로 만든 물건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는데 플라스틱, 페인트, 제약, 병원기계, 바비인형, 볼펜, 골프공 등등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많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알지 미세조류(석유의 원자재)가 대체할 수도 있다. 미세조류로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려 수많은 기업들이 뛰어 들 것이다.

식품을 나르는 버스 등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차를 타고 마켓을 못가면 식품은 대부분 스스로 자신의 베란다에서 키워서 먹어야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냉장고가 돌지 않기 때문에 식품저장이 곤란해지면 끼니때마다 음식을 밭에서 뜯어 먹어야 할지 모른다. 이런 상황이 오면 사회는 극도로 불안해지면서 신속한 사회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이 서서히 다가오기 때문이 준비할 시간을 벌게 된다. 하지만 현재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언젠가는 석유는 소멸한다. 그것이 5-10년 후가 될지도 모른다.

세계는 지금 하루에 석유 약 77,000,000 배럴을 소비한다. 2002년, 미국은 하루 평균 19,660,000 배럴을 소비하였다. 식품이 내 식탁에 오르기 전에 1200-1500마일을 거쳐 온다. 에너지 생산 및 수송에 돈이 많이 든다. 플라스틱이 사라지면 컴퓨터나 키보드는 모니터와 프린터의 케이스가 사라진다. 대부분의 식품이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데 이런 것들이 사라진다면, 또 오일이 소멸하면 "합성"오일을 쓰기도하지만 우리의 엔진 및 기계에 윤활유를 현재 석유제품이다. 석유가 소멸하면 우리는 알지 미세조류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영국의 탄소제로2030이란 단체는 대체에너지기술센타가 영국각계각층의 의식 있는 시민들을 모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또한 대체에너지기술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2030년을 영국을 탄소제로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전문가들과 어떻게 그렇게 만들지를 연구한다. 이들은 현재(2007) 교통수단으로 걷기가 4.89%인데 2030년에는 10.00%, 자전거를 0.47% 2030년에는 3.00%, 전기자전거가 없는데 2030년에는 0.12%, 기차를 6.86% 2030년에는 14.00%, 버스 0.88%를 2030년에 10.00%, 런던대중교통을 1.09%에서 2030년에 1.30%, 지방의 대중교통을 3.85%에서 2030년에 5.00%, 오토바이를 0.70% 2030년 2.10%, 전기스쿠터를 2030년까지 0.35%, 차나 택시가 80.16% 이던 것을 확 줄여 2030년에는 54.13%, 비행기여행1.11%를 2030년에는 0.17%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안은 무엇인가? 대체에너지 일 수밖에 없다.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조력 등등이 있지만 반드시 석유를 대체할 액체가 필요로하는것은 윤활유 플라스틱 때문이다. 이를 대체할 미세조류로 바이오연료생산 산업이 본격적으로 부상할 것이다. 지금의 석유와 경쟁하기위해서 미세조류로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려면 1킬로당 1불 이하로 생산이 가능하여야 하는데, 타 제품 즉 스피룰리나나 크로렐라등을 생산하면 킬로당 2만 불에 팔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바이오연료로 생산하려는 기업이 별로 없다. 하지만 2007년 이후로 세계최대기업 석유기업들이 투자를 시작하였고 정부가 바이오연료 생산에 뛰어들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술개발 새로운 알지 균주개발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초고속으로 성장하게 되는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지 식품과 바이오플라스틱 분야가 바이오연료보다 더 빨리 발전하고 있는데, 오메가3, 단백질식품, 동물과 어족류의 사료, 다이어트 식품, 바이오폴리머, 바이오플라스틱등이 화석연료로부터 나온 플라스틱을 대체하여, 이 바이오플라스틱은 땅속에서 수주 만에 흙으로 변하여 친환경제품이다.

30년 전에 유엔은 알지 미세조류 스피룰리나를 미래의 식품이라고 규정하였지만 아직도 1킬로 생산에 10불이 들어 타 식품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제대로 미래의 식품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30년이 지난 후 지구촌 스피룰리나 생산량은 1만 톤으로 증가하였는데 대부분 스피룰리나, 클로렐라, 두날리엘라, 헤마토코커스 (spirulina, chlorella, dunaliella and hematoccocus)를 생산한다. 대형 농장이 100헥타정도되는데 비해 미세조류 폰드는 아직도 몇 핵타 수준이어서 생산성이 떨어진다. 현재 수만 종류의 제품들이 나오는데, 식품(food), 어류및 동물 사료(feed), 식품염료(colors), 기능식품(nutraceuticals), 약제(medicinals), 화장품(cosmetics), 헬스케어(personal care), 바이오비료(biofertilizers), 정밀화학약품(fine chemicals)등에 사용되고 있다.

미세조류 중에서 스피룰리나가 단연 최고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주 안전하며, 생신이 손쉽고, 수확이 손쉽고, 건강과 약제혜택이 탁월하여 수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2011년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 스피룰리나가 인간의 면역성을 강화시키는데 특히 50세 이상 고령인구에게 강력한 효력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동물과 어족류 사료로서의 탁월성은 USDA 미국식품청에서 연구결과를 곧 발표한다. DHA등 두뇌향상물질도 이미 증명된바있다. 단백질을 일반 고기보다 3배로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고기생산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다.

알지 미세조류생산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2011년 국제알지대회 (The 2011 International Algae Competition (www.algaecompetition.com)가 개최되어 알지 생산에 관한 모든 지적재산권 등을 오픈소스로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균주, 디자인, 생산기법, 생산시스템 등을 공유하여 빠른 속도로 알지 생산을 지구촌에 퍼트려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이다. 지구인들이 모두 자신의 뒷마당에서, 지붕에서 일반 공원, 공지, 마을 단위로 미세조류를 키워 고령화에 대비하기위한 고영양식품, 고령화예방, 치매예방, 면역성강화를 시켜주는 알지를 식품으로 활용하여 노인의료복지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곧 온다. 공동으로 마을단위에서 미세조류 연못을 만들어 키우면, 공동체의식강화, 커뮤니티 일자리창출 등 수많은 장점이 있다.

알지 미세조류의 바이오연료 생산에는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바이오연료가 옥수수, 나무, 설탕이나 콩 같은 식물에서 나온다. 미세조류 생산은 농업니다. 하지만 농토를 사용하지 않고도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폰드(연못)를 만들어 생산가능하다. 장점은 미세조류의 바이오연료생산은 재생에너지이며, 광합성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먹고 폐수를 영양분으로 먹는다. 농업이나 토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농업이나 식목을 위한 대단위 땅이 필요한 임업보다 이산화탄소를 10배 이상 먹으며, 물을 덜 사용하는 천연자원이어서 새로운 원자재를 필요치 않는다. 주변의 햇빛, 폐수, 온실가스를 먹어치우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높게 든다해도 미래의 에너지임이 분명하다. 단세포 생물이기 때문에 잎, 줄기 또는 뿌리와 같은 불필요한 부분을 생산하지 않고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생산량이 옥수수는 1년에 1-2회 수확하지만 미세조류는 1주일에 1회 생산하여 생산성이 100-200배 이상 높다. 자동차 연료 분아니라 항공유, 선박유로 사용이 용이하다.

단점은 아직은 고비용과 생산을 위한 에너지소비량이 높다는 점이다. 아직은 다양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하며, 특히 미세조류를 대량생산하기위해서는 온실가스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co2를 이동시켜 미세조류에 제공해야 자란다는 점이 발전소 공장에서 키우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날씨와 온도 조절, 기후변화이다. 날씨가 변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태양광 다음으로 부상하는 에너지는 바이오연료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나 특별판] 박영숙 제롬글렌공저, 포스트코로나가 바꾸는 세상, 미래 준비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포스트코로나 사회변화, 기술변화를 다루며 더 앞당겨진 미래의 생존전략을 말하는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제롬글렌공저다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롬글렌신간, 거대한 변혁의 10년이 온다. 땅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소멸과 에어택시 드론택시 나르는 자동차에 자율차가 보편화되고, 20여가지 정밀발표 세포배양육등 신 식품기술로 농축산업 소멸로 돼지열병이나 조류독감이 소멸한다.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미래 최대산업은 블록체인AI. 블록체인만 알아도 부유가 따라온다. Anndy Lian, Shawn Harmsen 공저. 블록체인이 소멸시키는 산업, 새로 부상시키는 산업, 블록체인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길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경제시스템, 바이오혁명, 주택교통혁명, 에너지 환경혁명, 일자리혁명, 로봇 인공지능혁명 등 수많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 시사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롬글렌저. 블록체인AI가 가져올 거대한 금융혁명이 결국 사회혁명으로 이어져. 작아지는 정부와 중간관리, 모든 사회구조가 p2p로 변하면서 중간자들의 수수료 서비스, 중간권력층의 붕괴가 일어나. 똑똑한 개개인들이 탈중앙화 분산권력을 즐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
오늘 방문자:  240  어제 방문자:  840  총방문자수:  5,375,688 
(사)유엔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