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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인데일리]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기후로 지어야, 김기후 이기후 박기후, 기후변화시대 도래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write date : 2012-10-21 16:47:04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기후로 지어야,

김기후 이기후 박기후...

박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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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사)유엔미래포럼대표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기후로 지어라, 김기후 이기후 박기후! 이것이 기후산업 미래예측의 촛점이다. 기후전문가 최대 수요가 일어나며 기후변화산업의 초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절약하는 교육산업이 가장 크게 부상한다고 한다.

이미 기후에너지부가 존재하는 국가가 10여개 있다. 호주가 가장먼저 기후변화 부를 만들었고 이어서 기후에너지부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영국도 기후에너지부가 막강하다. 뉴질랜드도 기후부가 있으며, 한 국가미래예측보고서에서는 2030년이되면 내무부, 외무부, 국방부,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기후에너지부가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지경부, 국토해양부등에 흩어져 있는 기후에너지부관련 업무를 통합하는 것이 미래 추세에 따르는 길이다.

부서를 늘리는 것은 미래에 역행하는 일이므로, 어느 한 부처가 기후에너지부라는 이름으로 지구촌 최대산업인 이 분야를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면, 인수위에서 지경부 등 관련부처장에게 왜 당신의 부처가 기후에너지부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먹여 살릴 최대산업을 책임져야하는지를 물어봐야 한다.

기후산업이 2020년에는 최대산업으로 부상하는데 기후산업에는 기후에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되는 새로운 부상산업이다. 기후에 관련된 산업이 대부분 농촌에서 일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현재는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모든 부처가 관련하고 있는 이 기후변화문제가 앞으로는 다른 나라들처럼 기후부가 생겨서 관리를 하거나 농수식품부에서 기후를 맡는 나라도 있다. 환경부와 농수식품부 지식경제부 등의 기후관련 산업을 모두 기후부로 가지고 오는 방안도 있다. 각국이 부처를 통합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농수산기후부가 생길수도 있다. 서로 기후산업을 가지고 가려는 경쟁도 치열하다.

기후산업에는 대체에너지, 식물농장, 유기농업, 정밀농업, 리사이클링, 담수화, 수소경제, 절약 기술, 환경보존기술, 종의 복원, 신재생에너지, 녹색산업, 기후조절 및 온실가스 감축, 식량자원, 스마트그리드 기후네트워크, 나노바이오산업 등 수많은 분야가 포함된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위해 필요한 대부분의 기술이 기후산업으로 취합된다. 모든 것을 기후로 풀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생존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2030년에는 지구촌인구 절반이 기후관련 산업에 종사하거나 기후관련 교육을 시키는데 종사한다고 한다. 기후에너지산업은 지금부터 10년간은 국민교육과 인식전환, 법제정이 가장 큰 과제다.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에 대응할 절약사회(conserver society)를 가르쳐야한다.

기후변화 대응은 현재의 에너지 낭비, 쓰레기양산, 사치 등으로는 불가능하다. 농경시대 7천년, 산업시대 2백년, 정보화시대 50년, 2020이면 후기정보화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런데 후기정보화시대는 기후변화시대, 혹은 나노바이오, 의식기술 인지과학 로봇의시대 등이 온다는 미래석학들이 있다. 하지만 짐데이토박사는 종래 “꿈의 사회”가 온다는 주장에서 꿈의 사회가 오지 못한다면 “절약사회”또는 “신 농업혁명시대”가 온다고 한다.

미세조류연구는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의 경감이 가능하고, 탄소배출권의 확보를 통한 경제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또 축산폐수의 고차처리를 통한 수질개선 효과가 있다. 미세조류 배양으로 축산폐수의 질소, 인 저감효과가 있다. 환경정화와 유용물질 생산 동시 달성 가능하다. 다양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하며 국가 에너지안보를 강화할 수 있다. 바이오디젤, 에탄올, 메탄 등 다양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에너지의 자체 생산으로 경제적 가치 창출 및 기후변화대응전략 및 에너지안보에서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제기구인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Global Climate Change Situation Room)이 세계미래예측 분야 전문가들의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Millennium Project) 한국지부가 국제경쟁을 통해 한국에 2009년 8월 세워졌다. GENIS 시스템(Global Energy Network Information System) 즉 기후변화포탈을 위키백과 에너지포탈로 MIT와 연계 개발하고 있어 2010년 6월부터 네트워크가 가동 중이다. GENIS 시스템은 집단지성을 이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다양한 세계 에너지 포탈, 세계 에너지전문가 사이트, 전문가 홈피와 연결시키는 인트라넷이다. 가장 값싼 에너지 기술중 미세조류를 선택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2007년 노벨평화상을 엘 고어 부통령과 공동수상자이며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 (IPCC)’ 부의장인 모한 무나싱히 박사(Dr. Mohan Munasinghe)가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의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그 외에도 유엔미래포럼 즉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3천여 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회원 또는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사회에 글로벌 에너지 전략을 짜거나 업데이트하는 데는 엄청나게 복잡하고 신속하게 변하고 과다한 데이터나 기술정보 때문에 의사결정권자가 최적의 정책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문제나 사회변화는 의사결정권자의 정책결정이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 상황이어서 글로벌 대체 에너지의 발굴, 분석, 가능성의 확인, 기존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등에 관한 적시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여기에 의사결정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유엔미래포럼은 이러한 에너지문제를 집단지성으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의 지식을 집대성하고 간추리고 정제하여 일반인, 정치인, 비과학자들이 보아도 알 수 있는 정보, 또 전문가나 엔지니어들에게도 최신기술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오픈소스로 기후변화산업 최신뉴스를 종합하는 www.gccsr.org는 이제 기후 외에 15대과제에서 현재 상황, 선호하는 미래상황, 그리고 선호하는 미래까지 가기위한 인류의 정책변화, 액션플랜 등이 다 모여 있는 집단지성시스템을 개발하였다. www.themp.info는 앞으로 2013년 초에 완전히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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