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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11월 20-23 알지테크사장 사이드이사경 방한, 세계기후변화상황실에 건설중인 스피루리나 대량생산시설 점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write date : 2012-11-02 16:46:46   
 

알지테크 말레시아의 사이드이사 경은 알지 미세조류 연구와 실제로 대량생산을 하고있는 유엔미래포럼의 말레시아대표이다. 그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스피루리나를 생산하여 프리미아 스피루리나 EX를 제품화하였다. 그가 스피루리나 생산을 시작한 것은 친구가 폐암에 걸렸는데 스피루리나를 먹고 나은 경험을 보고 이 일에 뛰어들었다. 암환자들은 영양분섭취가 중요한데 단백질과 칼슘 마그네슘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는 스피루리나는 1972년에 유엔에서 미래식품으로 인정받고 '스피루리나의 해'를 정할 만큼 미래에 중요한 식품이다.

그는 또 유엔미래포럼에서 주창하는 기후변화대안으로 co2를 가장 많이 먹고 자라는 알지 미세조류 중 건강식품 화장품원료인 스피루리나 생산외에도 바이오연료를 생산하기위해 발전소내에서 미세조류를 생산하는 시설을 인도네시아 바탐에 턴키방식으로 지었다. 방한하는 사이드이사 경은 알지 연구 공로로 얼마전 말레시아정부로 부터 경이라는 작위를 받았다.

방한중 사이드이사경은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에 현재 대량생산을 준비중인 시설을 점검하고 넥산으로 짓고있는 그린하우스내에 지어질 미세조류 폰드설치를 논의한다. 한국에서 미세조류 대량생산에 관심있는 녹색재단등 몇몇업체들과 만나 한국에 기술이전이나 턴키방식의 미세조류단지 건설할 장소를 물색하게된다. 문의(02-313-6300 유엔미래포럼) 

스피루리나는 다른 미세유기체가 살아가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알칼리 호수에서 번성한다. 알칼리 호수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박테리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스피루리나 수확과 건조에 드는 과정도 쉬워진다. 알지 개척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러한 호수에서 스피루리나를 수확하여 근처에 사는 수백만 명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꿈꿔왔다.
최초 생명체인 알지에 대한 우리의 재발견과 관심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해와 지구의 치유를 대표하고 있다.

로버트 헨릭슨은 지난 30년 동안 알지, 대나무와 같은 천연의 자원을 이용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개발해온 녹색사업가이다. 그는 최근 가상의 알지 식품과 에너지 시스템 설계에 도전하는 국제알지대회(International Algae Competition)를 만들었다. 그는 알지 얼라이언스의 사업개발, 브랜드 화, 판매와 마케팅 자문위원이며 알지 벤처 분야의 회사와 투자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알지 개척자인 로버트는 1977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피루리나 농장인 어스라이즈 농장을 만들었고 20년 동안 농장의 대표를 맡아 알지를 지구적 자원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스라이즈 스피루리나’ 브랜드를 미국과 30개국에서 생산했다. 그는 2010년 ‘세계 식품 스피루리나’를 저술, 출판하였으며 이 책은 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사와 전설에 나타난 알지, 성경의 ‘만나’

마이크로알지는 그리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여러 사건을 통해 인간과 상호작용해왔다. 성서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에서 굶주리고 있을 때 여호와는 그들에게 땅에 떨어진 가루와 같은 ‘만나’를 내려주셨다. 그들은 만나를 모아 빵을 만들었다. 일부 학자들은 만나를 버섯과 청록 알지가 섞인 일종의 지의류가 바위와 땅위에 덮인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천 년 전 베트남의 콩민콩이라는 승려가 논에 아졸라(azolla)라는 양치식물이 있으면 쌀의 생산량이 훨씬 더 많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소형의 부유성 수생 양치식물로 열대와 온대 기후 사이에 해당하는 지역의 연못이나 논 관개수로 등에 널리 분포하며 남조류인 Anabaena가 공생하여 질소를 고정한다) 농부들은 그에게 감사하여 그가 죽은 후 절을 지어주었다. 그러나 농법은 비밀로 지켜졌다.

700년이 지난 후, 바헹이라는 여성이 아졸라를 재발견하게 되었다. 아졸라와 함께 벼를 재배하는 방식은 수백 년 동안 이어졌고 많은 사람들을 기아에서 구출해냈다. 오늘날에 와서야 과학자들은 양치식물과 공생하는 청록 알지가 질소를 고정하여 천연비료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민물알지는 해조류만큼 식용으로 이용되지 않지만, 천연 민물알지를 식용으로 사용한 경우는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적어도 15개국에서 9종류의 알지를 섭취한 경우가 25차례 나타난다. 수프나 빵에 발라 먹는 것, 소스에 사용되어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원천이 되었다. 마이크로 알지는 덩어리나 구형으로 커다란 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쉽게 채집할 수 있으며 다른 식물처럼 음식용이나 치료적 역할을 해왔다. 알지를 식용으로 하는 것의 어려움은 단지 이 작은 유기체를 채집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스피루리나를 포함하여 서로 분리된 대륙에서 나타난 두 가지 케이스가 있다.

영양성분 이외의 건강상의 이익

지난 30년 동안 사람들은 매일 스피루리나와 같은 알지 보충제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았다. 알지에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치료적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매일 3~5그램, 티스푼 하나 또는 10알의 스피루리나를 섭취하는 것이 놀라운 건강상의 유익함을 가져다준다는 과학적 증거를 가진 많은 연구결과들이 출판되고 있다.

우주인 식품, 스피루리나 야채 단백질

차드의 ‘디헤’

1940년 작은 출판사 한 곳에서 프랑스 조류(藻類)학자 당그러가 차드 호수 근처에 사는 카넴부 부족들이 먹는 디헤라고 불리는 물질에 대한 보고서를 출판했다. 디헤는 차드 호수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모은 청록 알지를 햇볕에 말려 경화시킨 덩어리이다. 당그러는 이러한 알지가 동아프리카 리프트밸리의 많은 호수에 자라고 있으며 플라멩고의 주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1964년, 사하라 횡단 탐험에 나선 식물학자인 장 레오나르는 우기 이후에 차드 호수 근처의 웅덩이에서 청록 알지가 자란다는 것을 주목했다. 그는 포트레미(현재 은제메나) 시장에서 신기한 청록 알지 덩어리를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현지인들은 그것이 차드 호수 근처에서 온다고 말했다. 레오나르는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덩어리와 알지가 자라는 곳의 연관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는 카넴부 부족의 음식 중 70%에 건조 알지 덩어리로 만든 소스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확과 건조기술은 어머니에서 딸에게 전해지며 세대를 이어왔다. 카넴부 여성들은 비가 그치면 알지를 긁어 토기에 담는다. 천에 걸러 수분을 빼고 원형 소금 필터에 넓게 펴서 태양으로 건조시킨다. 20분간 건조한 후 알지 덩어리를 작은 네모로 잘라 시장에 내다판다. 디헤는 기루로 만들어 토마토와 고추 소스에 섞어 기장, 콩, 물고기나 고기요리에 넣는다.

2004년 FAO 보고서에 따르면 차드 카넴 지역 시장에서 팔리는 스피루리나의 가격은 kg 당 80센트에서 2달러이며 이는 선진국보다 10배 이상 싼 가격이다. 디헤의 평균소비량은 1인/주당 50그램 이상이다. 250톤 이상이 생산되며 차드 인근의 여성들이 세계에서 가장 싸게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멕시코 아즈텍의 테츄툴라틀 (Techuitlatl)

1960년대 멕시코의 회사 경영자인 허버트 듀란드-채스텔은 스피루리나에 대한 글을 읽고 이와 텍스코코 호수 근처에서 소다 추출 식물이 이와 비슷한 알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멕시코에서는 스피루리나를 식용으로 하고 있지 않지만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스페인 점령 시기인 400년 전에 알지가 수확 건조되어 판매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페인 역사가들은 어부들이 미세한 그물을 이용하여 석호에서 푸른색의 ‘테츄툴라틀’을 수확하여 빵을 만들거나 치즈 형태로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아즈텍의 문서전달자들은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 스피루리나를 먹었다고 한다. 테츄툴라틀은 16세기 말까지만 언급되고 있다. 아마 이는 스페인 점령 후 사라졌을 것이다. 멕시코 계곡의 거대한 호수는 새로운 문명화에 의해 말라붙었다. 텍스코코 호수에는 아직 알지가 남아있다.

농법의 진화단계에 있는 알지 재배

지난 수천 년 동안 인간들은 수많은 환경적 비용을 치러가며 식량의 생산성을 높여왔다. 인간들은 땅에 영주하게 된 후 식물과 동물을 토착화하고 길들여왔다. 약 7,000년 전, 관개시설을 만들었고 이 때문에 생긴 잉여 농산물이 큰 강 유역의 문명을 지탱해주었다. 수천 년 후 토지는 과도한 관개로 인해 염도가 높아졌고 그로 인해 문명은 소멸했다.

천 년 전, 유럽에서는 밭 갈기가 훨씬 쉬워진 효율적인 쟁기가 발명되었다. 유럽인들은 새로운 수확물을 얻기 위해 방대한 원시림을 베어내고 새로운 경작지를 만들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은 농업을 기계화시켰고 1960, 70년대에는 미국에서 수입된 소위 ‘녹색혁명’이 최고조에 달했다.

현대 농업은 종자개량, 대량의 비료, 농약, 물과 에너지의 투입으로 단기적 생산성이 증가했다. 이렇게 얻은 생산성은 비료와 기계류에 들어가는 재생 불가능한 화석연료의 소비, 과도한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인한 토양과 물의 오염, 토양의 황폐화와 같은 보이지 않는 비용을 무시하고 얻어진 것이다. 이러한 환경적 손실은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것이다.

알지의 성공적인 재배는 보다 생태적인 접근방법을 필요로 한다. 스피루리나 연못은 전체 시스템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의 요소가 바뀌면 전체 연못의 환경이 급속히 변화된다. 알지의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결과는 일반적인 농업처럼 계절이나 연간 단위가 아니라 수시간, 수일 만에 나타난다.

알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지속적인 재배를 위해 ‘연못의 생태 균형’을 이야기한다. 살충제나 제초제는 연못의 대부분의 미생물을 죽일 수 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살충제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알지 잡초와 알지를 잡아먹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없애는 생태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알지 재배는 새로운 생태학적 식품생산 방식이다. 과학자들은 원주민들이 수백 년 동안 스피루리나를 안전하게 소비했으며 영양학적으로나 건강에 도움을 주어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피루리나는 다른 종류의 알지에 비해 세 가지 커다란 장점이 있다.

1. 역사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2. 높은 알칼리성, 높은 pH의 따뜻한 물에서 잘 자라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순수한 배양물을 얻을 수 있다.

3. 길고 용수철 모양을 한 섬유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수확이 용이하다.

스피루리나 연못은 환경적으로 좋은 녹색 식품 생산기계가 될 수 있다. 얕은 연못에서 배양하면 2일에서 5일 마다 두 배로 성장한다. 이러한 생산성은 같은 지역에서 콩을 생산하여 얻는 단백질의 양보다 20배가 넘는 것이며 옥수수보다 40배, 쇠고기보다는 400배 높은 것이다. 스피루리나는 소금기 있는 연못이나 알칼리성의 황폐한 땅에서도 잘 자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라져가는 우림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확장되는 사막을 이영하여 식품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이렇게 되고 있지 않다! 아무도 스피루리나를 성공적으로 대량생산하지 못하고 있고 아무도 알지를 먹어야 한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은 시간이 더 흘러야 할 아이디어이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는 과제이다.

 

세계 최초의 스피루리나 개척자들

래리 스위처는 알지에 관한 최초의 책의 하나인 “스피루리나, 완전한 식품혁명”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류가 나타난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기술에 의해 야생 보존과 식품생산성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인류가 한 번도 가지지 못했던 선택이다. 고대 식품 문화의 재발견은 지금 21세기에도 훌륭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지금 세계의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뜻밖의 놀라운 다양한 해법의 예이다.”

새로운 행성적 아이디어는 스피루리나와 같은 메신저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다. 허버트 듀란드-채스텔은 1970년대에 텍스코코 호수에 농장을 만들었고 이는 198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큰 스피루리나 농장이 되었다. 그는 프랑스의 상원의원이 되었고 스피루리나의 주창자가 되었다.

래리 스위처는 1976년에 프로테우스사를 설립했고 로버트 헨릭슨, 앨런 재스바이, 로널드 헨슨과 손을 잡았다. 이 팀은 1977년 캘리포니아 주 임페리얼 밸리에서 스피루리나 재배를 시작했다. 이 시범 농장을 통해 1990년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피루리나 농장인 ‘어스라이즈’ 농장이 만들어졌다.

일본의 알지 재배 

일본의 다이니폰 잉크화학(DIC)은 1980년에 태국에 사이암 알지회사를 설립했다. DIC의 전 회장인 시게구니 카와무라와 타케미츠 타카하시는 오랫동안 스피루리나의 스폰서였다. 일본 “미스터 스피루리나” 프로그램의 대표는 히데노리 시마마츠였다. DIC와 프로테우스는 1981년에 어스라이즈 농장을 만들었다. 1980년대 초반, 시아노테크는 하와이에서 스피루리나 생산을 시작했고 대만에서도 생산자가 나타났다. 이스라엘, 인디아, 유럽의 과학자들은 배양연구를 진행했다. 인디아의 리플리 폭스 박사와 C.V. 세사드리 박사와 같은 학자들은 마을 단위 재배와 적절한 기술 농장에 초점을 두었다. 1970년대 말 일본과 멕시코에서 스피루리나는 건강식품과 양식 사료용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1979에 천연식품 상점과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스피루리나가 도입되었다. 1980년대 초반 식품 첨가물 알지 판매가 전환점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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