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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뉴스투데이] [JOB리포트] 삼성전자의 인공 인간 ‘네온’이 통역사를 대체할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write date : 2020-08-08 15:08:15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20-01-07 18:00
 
▲ 네온 CEO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트위터를 공개한 이미지[사진제공=프라나브 미스트리 트위터 계정]


삼성전자, ‘네온’에 활용된 소프트웨어 ‘코어 R3’ 공개

인공 인간 ‘네온’,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뛰어넘을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완벽한 번역기가 나오면 외국어 배울 필요 없어지나요?” 지난해 8월 인터넷 포털사이트 문답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같은 글이 꾸준히 게시되는 이유는 여전히 ‘완벽한 번역기’가 등장하기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의 게시글도 미국 현지시간 7일을 기점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공 인간 ‘네온’을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서 그 정체를 공개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와 설명을 종합해 볼 때 네온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를 뛰어넘는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CES에서 공개하는 네온은 연구소에서 시험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시연하는 것”이라며 “빅스비와 비교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네온은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 아메리카 리서치(SAR) 산하 스타랩스 (STAR, Samsung Technology & Advanced Research Labs)가 개발했다. 스타랩스는 인도 출신 프라나브 미스트리가 수장으로 이끌고 있으며, 그는 최근 네온 관련해 프랑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 ‘Cogito, ergo sum’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네온을 데카르트의 생각하는 존재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네온은 영화 ‘아바타’ ‘알리타’ 등에 나온 캐릭터들과 달리 AI가 만들어낸 그래픽 ‘인공 인간’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AI의 작품으로도 볼 수 있다. ‘아바타’ ‘알리타’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인간이 연기한 후 컴퓨터 그래픽을 입힌 것이다.


인간 통역 vs. AI 통역

네온이 빅스비를 뛰어넘는 기능을 가진다면 통역사의 영역을 가장 강력한 형태로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통역사는 인공지능의 번역 능력 속도가 빨라지면서 AI 번역 서비스가 사람이 번역하는 수준에 도달, 혹은 그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1년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한 주간지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통·번역사는 전 세계적으로 30만 명 정도다. 향후 네온이 완벽한 통번역 서비스를 구현한다면 30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네온은 사용자 음성을 합성한 통역 기능 수행

삼성전자 관계자, “네온이 통역사 대체는 못해”


물론 통역은 단어 대 단어의 차환(差換)을 넘어 억양과 상황, 맥락 등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통역 업무에 사용하는 언어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네온이 통역사를 대체할 수준의 기능을 갖췄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네온이 사용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상당한 수준의 통번역기능까지수행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삼성전자측이 이날 공개한 네온 관련 정보에서도 “스페인어와 힌두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을 모두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합성해 한국어를 영어나 중국어 등으로 통역한 음성으로 내보내는 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삼성리서치 산하 AI센터와 IM(IT 모바일)부문 무선개발실이 협업해 성공시킨 ‘서버형 End-to-End neural TTS(Text to Speech·음성합성)’와 ‘내장형 End-to-End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자동음성인식) 기술의 상용화가 이러한 통역기능을 가능케한다.

삼성전자는 ‘CES 2020’에서 네온의 소프트웨어인 ‘코어 R3(CORE R3)’를 공개한다. 코어 R3는 현실(reality)과 실시간(Realtime), 반응(Responsive)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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