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 블록체인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19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경북블록체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블록체인산업 육성에 나선다.

도는 지역화폐나 경북지역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과 인력을 양성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을 구축해 블록체인 선도도시로 키운다는 목표다.

브록 피어스 비트코인재단 대표, 알렉시스 사르키아 아마존 창립멤버이자 R체인사업 개발총괄, 아나스타샤 마카 미 존스홉킨스의대 AI활용 헬스케어 연합창립자 등이 해외 주요 참가자다.
도는 지난 8월 블록체인산업 중심지인 스위스 주크시 크립토밸리에 벤치마킹팀을 파견한 것을 비롯 스위스 및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