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Investors Oz (기회특구) New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숙일정표 Photo/Events 공지사항 외국인사 방한·행사 언론보도 글로벌기업기관 사업들 BlockchainAI News BlockchainTechcenter
MOUs & Cooperations MP Millennium Project News


최신동영상


· 포토갤러리 
 
  원격근무, 도심탈출, 강남패망론, 신문사 방송사 붕괴는 광고소멸때문에 이뤄진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파일  20200709_095110.jpg [44.0K]



[원격근무혁명은 후기디지털시대로] 코로나19, 원격근무로 텅비는 도심, 기업들의 재택근무와 사무실 이주는 도심의 소매점 가게들을 어떻게 바꾸나? 2020년 6월 22일

역사를 통틀어 도시는 소매의 진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고대의 그랜드 바자에서부터 1800년대의 부유한 백화점, 2000년대의 벤처지원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도시는 무대, 청중, 그리고 궁극적으로 시대를 통해 소매에 전력을 공급하는 재정적 번영을 제공했다. 그러나 미국과 같은 주요 선진국에서는 1950년대 이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도시로부터의 이주가 2020년 시작된다. 40년 전 세계의 IBM과 Microsoft가 먼 교외로 이주한 것처럼 오늘날의 거대 기업은 직원들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때문에 2020년은 도심탈출과 원격근무로 도심에 소재하는 사무실들의 위치를 재고하는 것이다.


5월 21일, 페이스북은 직원들에게 집에서 영구적으로 일할 수있는 자유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지구를 돌면서 "집"을 원하는 곳에 거주가능하다고 발표했다. Mark Zuckerberg는 The Verge 인터뷰에서 우리는 규모에 관계없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앞선 회사가 될 것이다. 회사의 절반 정도가 원격으로 영구적으로 작업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날 Shopify와 Twitter CEO도 비슷한 발표를했다. Shopify의 설립자이자 CEO Tobias Lütke는 회사의 직원 대부분이 재택근무 옵션을 선택하기를 기대하며 재택근무 선택은 실제로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동승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혹시 우리가 운전석에 뛰어들어 한 장소에 가끔씩 모여서 세계적인 회사 세우는방법을 연구하는 리더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기술기업들 뿐 아니다. Barclays 및 Bank of Montreal과 같은 은행들도 일부 직원에게 사무실없는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 스낵식품제조업체  Mondelez, Nationwide Insurance 및 Morgan Stanley는 20세기 화이트칼라 직장의 가치와 유용성을 다시 생각하는 기업들과 합병에 합류했다. 전국적으로 거대기업들이 5개사의 사무실을 완전히 폐쇄하고 4,000명의 직원들이 집에서 영구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결정을 내렸다. Barclays 최고경영자 Jes Staley는 최근 우리회사는 사무실 위치 전략에 대해 재고하여 장기적인 조정을 결정했다. 한 건물에 7,000 명을 배치한다는 개념은 이제는 과거의 일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몇몇 소수의 회사에서 지나친 유행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거대한 트렌드라는 것을 알려준다. 최근 PWC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회사의 26%가 현재 부동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학자들은 이것을 "상업용 부동산 위기"라고 부른다.


그런데 사무실 소멸이 소매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엄청난 관계가 있다.


뉴욕타임스 기자 Matthew Haag는 지하철, 버스 및 통근열차의 출퇴근 시간표부터 새로운 건물 건설에 이르기까지 구석 구석 생존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구가 사무실을 오가는 것을 중심으로 도심전체 경제가 형성되었다.  마트, 식당, 바, 식료품 점 및 상점은 생존을 위해 근로자가 있는 곳에 존재한다. 그런데 근로자가 더 이상 없어지는 것이다. 매일 1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맨해튼에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고려해보자. 수천 개의 뉴욕 사업체는 생존을 위해 매일 매일 근로자들의 움직임에 의존하고 있다. 그것이 사라지면 수천 개의 소매점과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이제 기업의 20% 이상이 재택근무로 도시가 완전히 재편성 될 것이며 이 도시의 소매 환경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 일자리 창출의 70% 이상이 소수의 미국 대도시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도시화에 대한 경제적 영향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만 830,000명 이상의 테크기업 근로자가 있다고 추정된다. 평균 베이지역 테크근로자가 뉴욕시의 금융 분야 근로자보다 평균 56% 더 많이 번다고 생각해보면 테크기업 직원들이 이 지역 소비자 경제의 엔진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테크기업 직원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은 소매를 중심으로 삶을 살지않고, 소매가 인간의 삶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문제는 고용주가 허용한 경우 이 근로자 중 몇 퍼센트가 베이 지역을 떠날 것인지 이다. 최근 4,400명의 기술 근로자에 대한 한 조사에서 66% 정도가 베이지역을 떠나 이주 할 것임을 알렸다. 그 노동자의 1/4  약208,000명이 베이 지역보다 더 저렴한 도시와 카운티로 떠난다고 해도 그 영향은 엄청날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은 실제 근로자 숫자만 국한되지 않는다. 2010년 연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모든 기술 직원은 서비스 부문에서 5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그 영향은 단순히 약 50 만 명의 기술 근로자의 이주가 아니라 이들이 떠나면 그들 숫자의 5배가 함께 떠나거나 문을 닫아야하는 소매점 직원이라는 것이다. 백만 개의 서비스부문 일자리가 함께 소멸되는 것을 의미한다. 여전히 많은 지역의 소매점이나 가게는 아직도 코로나19 영향에 의존하고 모든 지역에서 문을 닫고 있어서 다른 지역에서도 일할 기회를 못 찾는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파리, 런던, 뉴욕과 같은 도시는 많은 원격근무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해외이주까지 고려한다. 사무실 없는 사회의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볼 대도시이지만 이들만 유일한 도시는 아니다.


도시의 미래


기자 사이몬 쿠퍼 (Simon Kuper)는 줌 경제 즉 줌회의로 원격근무를 하게되면서 같은 가격에 도심의 집을 팔고 시골에서 같은 가격의 성곽을 살수도 있다고 말한다. 파리 10번가에 있는 2개의 침실을 가진 아파트를 시골의 저택과 교환하고 파리를 떠나려 한다.TGV로 일주일에 한 번 타고 시내를 들렸다가 돌아가면 된다. 파리 아파트, 상점 공간 및 사무실 수요의 급감이 예상된다고 말한다.


파리와 같은 도시가 곧 다 사라질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무직 근로자들의 이주로인한 재정적 피해를 넘어서서 이 도시들은 도심으로 주민들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에너지와 역동성을 많이 잃을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독특한 상점, 레스토랑 및 카페는 거의 확실하게 소비자나 고객들이 극단적으로 도심탈출이 이어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실제로 도시를 독창적으로 만드는 소매점들이 가장 먼저 사라진다. 퍼시픽오션 칼럼니스트인 데릭 톰슨은 도시는 여전히 편리하지만 동시에 CVS 위치, 은행 지점, 패스트푸드, 캐주얼 프랜차이즈 및 커피 숍 등이 많이 사라진다.… 도시 주민들이 일반적으로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 인구 고밀도, 다양한 전염병 바이러스를 가진 도심의 모습이 부각되면서 종래 도심의 특징인 카페, 등이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제대로 된 배달, 클릭바이 및 택배 등이 사회적거리두기로 쇼핑을 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에 거대한 고객을 유치한 글로벌대기업들이 득을 보았고,  승자는 전리품을 가져 와서 세계의 거대 도시에서 그들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하려할 것이다.


이런 상황아래서 주요 도시 지역의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의 임대료가 확실기 감소 할 수 있다. 부동산 가치의 장기적인 둔화는 독창적인 풀뿌리 소매업을 보유한 차세대 디지털 정통기업가들을 도시로 데려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정성, 독창성 및 호소력을 재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고소득층의 분산은 현재까지 기술 및 금융부문의 성장의 부패로부터 혜택을 얻지 못한 저개발지역으로 번영과 성장을 가져갈 수 있다.


교외 2.0


10년 전, 젊은이들은 고임금 일자리와 대도시 생활의 흥분으로 교외 저택에서 도시로 도시로 려 들었다.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엄청난 임대료로 작은 아파트를 사 들였다. 도시는 그들의 뒤뜰이었다. 번화한 거리, 상점, 카페, 레스토랑 및 클럽의 풍부한 태피스트리는 항상 그들의 뒤뜰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광범위한 사회 불안은 이를 변화시켰다. 상점, 식당 및 카페를 방문하기 위해 활기 넘치던 도시 거리를 가득채운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고 평등한 권리를 위해 싸우는 동시에 코로나전염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미국 도시의 어두운 삶을 떠올리게한다. 한때 대부분의 생활에 적합했던 아파트는 이제 집과 사무실로 쓰이며, 고용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밀레니얼세대와 그들이 일하는 회사는 다시 한 번 더 넓은 주변환경을 찾고 교외의 생활비가 낮은 곳으로의 이주를 생각한다. 이런 변화는 완전히 새로운 교외 소매환경을 형성하게된다.


차세대 소매


이 역사적인 도심탈출을 보면 상점에서 살아남은 소매업체는 실제 매장에서 소매업체가 제품을 배포하는 고풍 스럽고도 열악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우리는 산업시대의 소매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도약함에 따라 이 여행에서 살아남은 브랜드는 물리적상점을 영구적인 가게가 아니라 일시적이고 유연하며 경험기반의 개념으로 온라인화 하며 제품 이동을 줄이고 실생활의 경험으로 마음과 마음을 움직여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야한다.


수상자는 모든 브랜드 미디어를 "매장"으로 보고 물리적 또는 시간적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에게 제품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브랜드가되야한다. 마지막으로, 승자는 물리적 매장을 물품 배송의 통합구성요소로 사용, 근본적으로 더 디지털화해야 전염병에도 살아남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2033 년 초에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실제 매장 밖에서 거래될 것인데, 코로나19는 매장없는 가게 불가피성을 더욱 가까워지게했다.


상업용 개발자에게 교외의 도시를 재구성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도시 거주자의 생동감, 다양성 및 에너지를 제공하면서 경제성 및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혼합융합 교외 도심구상이 부상한다.


이미 교외에 주로 위치한 이케아 (Ikea)와 같은 일부 브랜드는 도시 부동산을 두 배로 줄이고 상업용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하고 도심 매장을 온라인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어쨌든 모든 브랜드에 대한 교훈은 소매점을 중심으로 삶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들 주심으로 소매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소매는 우리의 삶을 중심으로 구축되며 따라서 업무,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삶의 기본 측면이 디지털화되면서 소매 브랜드가 근로자들아 가는 곳으로 함께 이주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하는 브랜드는 코로나 유행병이 사라지면 좋은 위치에있게된다. 소매업 산업시대에 도심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목록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나 특별판] 박영숙 제롬글렌공저, 포스트코로나가 바꾸는 세상, 미래 준비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세계미래보고서2021-포스트코로…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포스트코로나 사회변화, 기술변화를 다루며 더 앞당겨진 미래의 생존전략을 말하는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제롬글렌공저다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롬글렌신간, 거대한 변혁의 10년이 온다. 땅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소멸과 에어택시 드론택시 나르는 자동차에 자율차가 보편화되고, 20여가지 정밀발표 세포배양육등 신 식품기술로 농축산업 소멸로 돼지열병이나 조류독감이 소멸한다.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미래 최대산업은 블록체인AI. 블록체인만 알아도 부유가 따라온다. Anndy Lian, Shawn Harmsen 공저. 블록체인이 소멸시키는 산업, 새로 부상시키는 산업, 블록체인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길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경제시스템, 바이오혁명, 주택교통혁명, 에너지 환경혁명, 일자리혁명, 로봇 인공지능혁명 등 수많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 시사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롬글렌저. 블록체인AI가 가져올 거대한 금융혁명이 결국 사회혁명으로 이어져. 작아지는 정부와 중간관리, 모든 사회구조가 p2p로 변하면서 중간자들의 수수료 서비스, 중간권력층의 붕괴가 일어나. 똑똑한 개개인들이 탈중앙화 분산권력을 즐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
오늘 방문자:  128  어제 방문자:  736  총방문자수:  5,350,872 
(사)유엔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