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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강력한 교육 개혁 ´수학-과학´ 없애고 창의사고 강의
그 외에 Digital Equipment Corp의 켄 올슨 창립회장은 “누가 컴퓨터를 집에까지 가지고 가려고..(There is no reason anyone would want a compute in their home.)”라고 예측하였었다. 현재 우리는 사무실보다 집에 더 많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의 예측이 틀리며, 누구도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감히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레이 커즈와일은 <싱귤래리티가 가까이 다가왔다>(Singularity is Near)라는 저서에서, 컴퓨터 파워가 현재는 쥐의 지능을 가지지만 2025년에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고, 2050년에는 지구촌 인구 93억 명의 지능을 다 합친 것보다 컴퓨터 한 대의 지능이 더 높다고 예측하였다.
미래사회의 변화는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며 2030년이 지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의 그것과 합쳐져서 사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고 레이 커즈와일 MIT출신 발명가, 인공지능의 대가 브레인연구의 대가가 말하고 있다.
세계미래회의, 올해의 테마는 창의교육과 기술혁신
2009년 7월 15~17일 개최된 유엔미래포럼 각국대표회의에서의 큰 주제는 미래사회의 변화중, 사이버세상 특히 세컨라이프(www.secondlife.com)로의 이주였다. 모든 미래연구기관들 유엔미래포럼의 회의는 앞으로 세컨라이프에서 화상대화로 아바타를 설정하여 진행된다. 두 번째로 이슈가 된 것이 트위터로 모든 정보는 이제 짧을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설명되었다. 2015년이 되면 대부분의 학교 교육현장은 세컨라이프나 놀리지 가든 등 새로운 가상현실로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예측된다.
유엔미래포럼 말레이시아대표인 니티 디바 세인스 말레이시아대학교 교수(Nithy, Theva, University Sains Malaysia, Penang, Malaysia)가 8월 17~24일 방한한다. 그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세인스 말레이시아대학의 연구 실행기관으로 지정, 앞으로 초중등학교에서의 교과목을 현재의 국어 수학 과학 생물 지리 등에서, 문제해결능력, 의사결정능력, 비판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 의사소통능력, 팀워크, 리더십 등으로 완전히 바꾸기 위해 우선 대학에서의 전공과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예산 연구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대학에서의 전공과목을 바꾸고 그 전공과목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양산이 되면 초중등 교과목을 지금의 분야별에서 의사소통기술, 팀워크 및 문제해결능력 등 사회나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을 가르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의 천지개벽’을 선언하는 것이며 이것을 밀레이시아, 핀란드 등 몇 개국에서 이미 시행하려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이런 결정은 이제 일반적인 과학 물리 생물 등의 지식이나 정보는 인터넷에 널려있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습득이나 정보 암기는 필요 없어지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니티 박사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새로운 교육혁신정책을 연구하는 책임자로, 말레이시아 정부가 과학과 수학 교육 증진을 최대 목적으로 두는 새로운 대학교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한편 초중고등학교의 교과목 개정 혹은 개편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프로젝트를 한국과 협력하기 위해 방한한다.
니티 박사는 말레이시아 교육대학에서 신글로벌교육시스템구축을 위해 정부지원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미래사회의 아이들은 창의성, 지성, 연구개발능력, 질의응답능력 등에 중점을 둔 창의적인 학생교육이 필요하며 신글로벌교육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로벌 이슈에도 밝고 모국의 이슈에도 관심을 보이며, 특히 지구촌 과제 특히 녹색성장 환경오염, 빈곤국 방글라데시, 인도 등을 돕는 프로젝트 즉 10억 명 빈곤층을 돕는 일을 하고자 한다.
말레이시아대학은 글로벌이슈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대학으로 새로운 글로벌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이다. 그 첫 단계로 신글로벌 커리큘럼을 만들어 각국이 함께 활용하도록 하고, 한국과 동남아국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면 아시아로의 권력이동이 시작되는 이즈음에 세계가 초미의 관심을 보일 것을 확신한다. 신글로벌 커리큘럼에서 성 말레이시아대학은 미래예측과 미래연구에 관심을 보이며, 이미 미래관련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교과부 담당자들을 만나, 국가적인 커리큘럼연구에서 교과정 내용, 교육철학, 평가방법 등을 함께 연구하기를 희망한다. 말레이시아가 연구하고 있는 교육변화는 놀라울 만하다. 그들이 바꾸려고 하는 교육시스템은 아래와 같다. 2009년에 연구를 시작하여 내년부터 시작하면 2015년 정도면 이 새로운 신글로벌커리큘럼을 실행할 수 있다고 본다.
1) 질의응답 및 토론 스킬, 학습과 연구개발 스킬을 유치원에서부터 기른다.
2) 미래예측과 미래연구가 유치원 교육에서부터 커리큘럼에 포함된다.
3)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특히 과학과 수학에 총력을 기울이는 커리큘럼을 짠다.
4) 강력한 지도력과 세련되고 열정적이며 지구촌의 미래를 지속가능 하도록 창의적인 사고에 중점을 두는 교육을 한다.
5) 정보와 지식을 손쉽게 검색해서 활용하는 핸드폰 등 이동식 기기를 활용하는 교과정을 만든다. 교육이라는 것이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므로, 더 좋고 더 빠른 기술이 나왔기 때문에 학교 교육 기간을 줄이는데 목적을 둔다.
6) 교과정을 5세에 유치원, 6세부터 10년 동안 초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15세부터 대학입학으로 4년 과정을 마치면 19세에 대학을 졸업한 후 입직하거나 온라인, 가상현실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을 지속한다.
6) 학생들이 졸업에만 목적을 두는 교육이 아니라 지구촌 10억 빈곤층을 돕는 세계시민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7) 초중고등학교 시험은 졸업시험만 보는데 가령 IB Diploma 같은 것만으로 보게 하며 일체의 다른 시험은 없앤다.
놀랄 만한 변화를 꿈꾸는 말레이시아는 수년전에 수학과 과학은 영어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해킹을 해도 영어로 된 사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가르쳐야 한단다. 모든 과학기술정보는 사실상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앞서가는 나라에 인구나 자원까지 있기 때문에 지구촌 최저출산율인 한국, 인적자원밖에 없는 우리는 말레이시아 교육당국이 부럽다.(www.korea2050.net)























“초중고등학교 10년내에, 15세에 대학, 19세이 졸업이후 평생교육의 문, 말레이지아대학 교육개혁내용 ” user comments: 0 so 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