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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메타홈(AIMetaHome.net)]메타홈 영상기록관, MM센터에서는 장례의 차이점이 있는 장례절차를 알려준다. 이제는 영상기록을 남겨 외동에서 끊겨버리는 가족역사를 이어가자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3/11 [21:55]

[AI메타홈(AIMetaHome.net)]메타홈 영상기록관, MM센터에서는 장례의 차이점이 있는 장례절차를 알려준다. 이제는 영상기록을 남겨 외동에서 끊겨버리는 가족역사를 이어가자

운영자 | 입력 : 2022/03/11 [21:55]

 

 

이제는 묘지나 납골당이 아니라 영상기록관에서 남겨진 영상을 나눠보며 가족들이 웃고 즐기는 MM영상기록관이 필요하다. 한국의 모든 가족의 기록, 족보를 100년만 모으면, 한국인의 기록이 되고 전세계 글로벌 가족들도 여기에 등록하기 시작하여 200년이 지나면 이곳에 페이스북, 구글을 앞서는 가짜뉴스없는 진실한 지구인의 족보 빅데이터가 생성된다. 데이터가 돈이된다. 그리고 전세게 모든 가족의 기록을 한국이 가지고 된다면 거대한 데이터장사를 할 수 있다.

 

원하면 가족을 한개의 다이아몬드로 보관하고 그 보석함상자에 칩을 꽂아 영상기록을 보는 MM보석박물관, MM영상기록관, MM가족상봉관, MM홀로그램관, MM센터를 만들수 있다.  전세계 글로벌 가족들이 즐겨 모이는 만남의 광장, 가족들의 기록을 만들려고 한다.

 

MM 고인돌은 땅좁은 한국땅에 너무나 많은 공원묘지, 납골당이 들어서면, 사실상 초고령사회에 2025년이되면 이미 인구20%가 고령인구가 되면서, 묘지 납골당 부족이 당연한 사실이된다. 이제는 신체의 일부분을 남겨둘 필요가 없다. 대신 영상만 남겨도 된다. 정 남기고 싶은 사람은 다이아몬드하나로 남기면 된다.

 

공원묘원이나 납골당은 사양산업, 소멸산업이다. 이제 모든 집은 외동만 가진 집안이어서, 외동에게 만약 불상사가 생기면 그 집안의 묘소나 납골당은 찾아가는 사람이 없는 버려진 그리고 잊혀진 기록이 된다. 이런 경우 그래도 누구나 친구, 사랑했던 사람, 손자 손녀라도 영상으로 MM홈피에 들어와 자신의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를 찾아볼 수 있는 영상기록관을 만드는 것이 MM의 목표이다.

 

그래서 이제는 다이아몬드 보석함에 칩을 넣어 홀로그램이 나와서 돌아가신 사량했던 사람과의 대화도 가능하며, 살아생전에 가족사 즉 칠순잔치나 손자 돌잔치 자녀 결혼식 등의 영상을 3-5회 MM에서 촬영하여 기록을 정리하고, 영상메모리 즉 영상기록관, 혹은 MM Media Memorial로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거나 행사를 할 수 있게 하려한다.

 

특히 MM은 납골당의 약점 냄새, 구데기, 물이 고이는 상황을 없애기위해 납골을 다이아몬드로 바꾸고, 그 조그한 보석함에 칩을 넣어 칩을 누르면 내 부모의 영상이 온 벽하나에 영상시스템으로 펼쳐진 내 가족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10평의 MM보석함 상자모음 속에서 첨단기술 인공지능이 내가 갖다댄 카드를 읽고 내가 부모님의 다이아몬드를 눈앞에 순식간에 불러와 영상도 보고 가족들이 놀다가 갈때는 다시 MM보석함을 제 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다.

 

또 MM보석함 주변 공원에서 수목장으로 뿌린 후에 영상기록만 보관할 수도 있다.  사랑하던 사람이 사망한 후에 제사를 지낼 수도 있으며, 외국처럼 장례식을 웃으며 고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웃는 장례문화로 바꾸려는 노력도 숨어있다.

 

상ㆍ장례의 차이점

장례(葬 禮)란?
  사람이 죽어서 습,염등 과정을 거처 관에 입관하여 현지에 매장할때 까지를 통틀어 행하는 葬禮를 말한다.

상례(喪 禮)란?
  한사람이 죽음을 시작하여 모든장례의 행사를 마치고 일상으로의 복귀 즉 상前의 정상생활로의 복귀까지 치루어지는 장사예절이라 일컬을수 있다.

장의(葬 儀)
  장의라고하는 말은 일본인들이 사용는 말입니다. 상장례(喪葬禮).장사(葬事)라고 써야 옳습니다. 앞으로는 장의(葬 儀)라는 말은 쓰지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염습을 하는사람을 염사라고 하는데 상장례사 , 상장례지도사라고 불러야합니다.

상.장례의 기본정신
  상장례는 사람의 죽음을 맞고 그 주검을 갈무리해 장사지내며 근친들이 일정기간 슬픔을 다해 죽은이를 기리는 의식절차입니다. 아무리 생활여건이 달라졌다하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옛날과 현대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죽은이에 대한 마지막 모심이기 때문에 슬픔을 극진히 하며 엄숙하고 경건하게 장례를 치릅니다. 모든 절차는 경제적 여건과 생업의 사정에 따라 사람마다 한결같을 수는 없으나 여기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며 표본이 될 수 있는 제도를 예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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