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메이슨과 달의 흙으로 달 기지 건설 계획] 중국은 달의 표토로 만든 벽돌을 사용하여 달 기지를 건설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빠르면 2028년에 시작될 수 있다.https://www.freethink.com/space/moon-bases필요성: 4월 8일, 100명이 넘는 연구원들이 미래의 달 기지 건설을 논의하기 위한 중국 최초의 회의인 외계 건설 회의를 위해 화중 과학 기술 대학교(HUST)에 모였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참가자 딩 리윈(Ding Lieyun)은 차이나 사이언스 데일리에 "결국 지구 너머에 거주지를 건설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우주 탐사 탐구뿐만 아니라 우주 강국으로서의 중국의 전략적 요구에도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계획: 딩 리원은 중국이 미래의 달 기지를 착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HUST의 그의 연구팀은 몇 가지 잠재적인 달 기지를 설계하고 실제로 달에 건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중 하나는 벽돌로 구조물을 만들도록 설계된 자율 로봇인 "차이니즈 슈퍼 메이슨"이다. 또 하나는 브릭 그 자체이다. 딩 리원의 팀은 3D프린팅, 레이저 및 달 표토를 사용하여 만들 것을 제안하는 블록에 대한 레고와 유사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그들은 중국이 창이 8 임무의 일환으로 달의 벽돌을 만들기 위해 슈퍼 메이슨을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함에 따라 이르면 2028년에 그들의 아이디어가 궁극의 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을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SCMP에 따르면 딩 리원은 "우리는 실제 달 토양을 사용하여 달에서 바로 첫 번째 벽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망: 중국은 지금부터 첫 번째 달 벽돌 건설 사이에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5년에 창이 6호를 달에 보내 샘플을 수집하고 2026년에 창이 7호를 달에 착륙시켜 미래의 달 우주비행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찾는다.
이러한 임무의 성공은 중국이 2030년에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키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국 항공우주과학기술총공사(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의 과학기술위원회 부주임 유 뎅균(Yu Dengyun)은 "달에 정착하는 데 20~30년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 있지만 지금부터 함께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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