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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 성원스님 인터뷰] T 010-2631-7794. 기치료, 중풍환자 이틀만에 일어나고 3일째 마당을 달려.. 효소의 장인, 약초식품 효소명인.

운영자 | 기사입력 2024/12/01 [22:24]

[천안사 성원스님 인터뷰] T 010-2631-7794. 기치료, 중풍환자 이틀만에 일어나고 3일째 마당을 달려.. 효소의 장인, 약초식품 효소명인.

운영자 | 입력 : 2024/12/01 [22:24]

 

천안사 성원스님 인터뷰, 박영숙미래TV 2024. 12. 7

 

백야주, 100여개 약초를 넣어 효소로 담근 약초 와인, 지난 30년간 채집하고 4계절 내내 모아서 만든 백야주!!

 

약초의 열매, 잎, 줄기, 뿌리를 적절하게 말려서 넣거나 닳여서 넣어 용량을 잘 맞춰서 큰 독에 10독을 발효시키고 또 발효시켜서 마든 약초 주.  2010년에 만든 백야주 설명하는 천안사 성원스님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의 백야주

 

  © 운영자




 

약 잔으로 매일 한잔씩 저녁에 잠자리 들기전에 마셔야. 잠을 자면서 온 몸의 혈액순환, 면역력강화,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백야주는 건강에 아주 좋다. 백야주는 큰병은 15만원 작은 병은 10만원에 판매 중이다.  T 010-2631-7794. 농협 751014-52-210656(김선경) 

 

 

 천안사 성원스님의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세트 사진들 

 

  © 운영자

 

  © 운영자

 

  © 운영자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인터뷰, 박영숙미래TV 2024. 11. 29.

 T 010-2631-7794. 발효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3종세트 15만원/농협 751014-52-210656(김선경) 

 

박영숙미래TV, 오늘은 천안사 성원스님을 모셨습니다. 아주 정말 중요하신 분이고 우리 집 안에 명운을 바꾼분이며 사실은 제 동생이 사실 좀 많이 아팠는데, 거의 뭐 삶을 포기할 정도였는데 살려주신 분입니다. 제가 아주 소중하게 모셔야할 분이어서 지금 오늘 모셨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우리 성원 스님이 어떻게 이렇게 지금 경력, 경험을 가지시게되었으며, 우선은 어떻게 출가를 하게되었는지 이야기를 하고 두 번째는 우리가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이거 먹으면 정말 좋다 각종 약초효소가 들어간 약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공부를 하시고 약초를 알게되었나요?

 

  © 운영자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T 010-2631-7794. 발효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3종세트 15만원/농협 751014-52-210656(김선경)

 

어린시절부터 남을 보면 그 사람의 문제를 보게되고, 어디에 무슨 병이 있는지도 보이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할아버지뻘 되는분이 약초, 약을 다루시기도 했고요. 사람의 병을 보게된 것이나 약초를 알게된 것은 절, 거기서 인제 수행하고 공부하다 보니까 약초를 알게 됐어요.  또 어르신들이 할아버지 대에서 한방 하던 분들이 계시니까, 배운 것도 있고요.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아, 집 안에 한의원 하신 분이 계시구나, 타고난 것 물리 받은 것도 있군요

 

집안에 도 닦는 분도 계시고...  이래서 원래 출발을 하고 싶은 계기는 염불이 하고 싶어서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제가요. 그래 갖고 인제 제일 중요한 건 염불해야 모든 것이 그게 성취가 되다 보니까, 그렇게 출발하게 돼서 출가를 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 때부터 즉 열여섯 살부터 약초를 만지면서 약사여래를 공부한 것입니다.

 

또 어릴 때 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각종 환자를 보면은 그리고 그의 몸에 이렇게 손을 대면은 그 사람이 시원하다고 하고요, 항상 저희 할머니께서 위장병을 앓아서 배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제가 만져드리곤 했어요. 위라 제가 배를 만져드렸지요, 제 이름이 김선경 입니다 할머니가 경아 내가 배가 아프다 하시면 만져드리면 그만 시원하다고 잠에 빠져드시곤 했어요.

 

이렇게 저는 어릴때부터 조금 달랐어요 그래서 동네 분들이신동이라 신동이라 그러곤 했는데, 제가 그만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나 출가했는데, 사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 공부가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출가하여 많은 공부를 했고, 그때 약초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하고 그 약초로 된장을 만들었는데, 여태까지는 나눠 먹었어요.

 

해가지고 신도에서 나눠 먹고 그랬는데 신도들이 먹어보고는 좋다 그래 위도 낮고 모두 다 달라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재료값이 많이 들어가고 요새는 약초가 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판매를 해볼까 하는 겁니다.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 운영자 천안사 성원스님


T 010-2631-7794. 발효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3종세트 15만원/농협 751014-52-210656(김선경)
 

판매 위주로 한 게 아니고 환자 위주로 신도들이 먹고 건강해지고 모든 분들이 오시면은 건강해지는 모습을 참 마음속으로 굉장히 위주로 했거든요. 그러나 하다 보니까 이게 지금에 와서 뭐 이렇게 효소도 전부 다 이렇게 붐이 불고, 세월이 인제 자꾸 지나다 보니까 이게 웰빙 웰빙 하면서 찾는 분이 많아졌어요.

 

그니까 50년 전 얘기죠 시작을 하셨는데 제가 공부할 때만 해도 효소 이런 거 몰랐을때 그죠 그때도 그거를 그때부터 아마 약된장 약간장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또 하다 보니까 옛날에 이제 그 진주에 해인사 말사라고 또 한 군데가 있거든요 거기 있을 때는 환자들이 참 많았습니다.

 

환자들을 많이 보고 또 늘 20, 30명씩 그렇게 보고 내가 기치료 하곤 했어요. 침도 많이도 놓았고요, 기침, 이침, 동침까지 하던 사람인데 그거 다 놔버렸습니다.

 

-그게 뭐예요 다시 한 번 설명해줘요 우리 저 침을 기침, 이침, 시침 동침까지 했었어요

 

옛날으로 그런데 뭐에 상세하게 기침을 어디에 놓는 거고 뭐 이렇게 환자들이 아프면 각종 침을 놓고 치료를 했는데,  제 무릎 아파 가면서 중요한 약초들을 캐서 중풍 환자를 손으로 직접 치료를 했던 겁니다. 절에 머무는 환자가 사람이 먹으면은 제일 많이 좋아지는 하수오도 먹이고, 하수오는 머리도 맑아지면서 금방 좋아지는 것이에요.

 

풍을 맞아 입이 돌아간 환자가 와사가 와서 입이 돌아간다든가 아니면 손발이 저린다든가 아니면 머리 쥐가 난다든가 하는데, 이럴 때는 가서 침치료와 기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약재를 사용하는데, 요즘에는 실리마린 캡슐이 나옵니다 그거는 추출액을 빼가지고 먹이는데, 그리고 돼지감자는 당요에좋고, 쑥은 몸을 또 따뜻하게 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미나리는 모든 균을 또 녹여주고,

 

- 염 돌미나리도 있네 더덕도 있고 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원작 내에 일 년 내내 이거 가져오고 저거 수익을 나고 전부 내 손으로 일러서 맨날 모아 가지고 그거를 이제 또 맨날 갈아 가지고 민들레 뿌리도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약초를 사용하면 진액이라서 좋고, 누구라도 부작용도 없이, 환자들이 많이 먹고 갔어요, 그 옜날이야기 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약초를 언제 어떻게 다 배우셨어요? 불교 공부를 하다 보면, 그 모든 기술, 능력이 경전 속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아기를 뵐 때 인제 정자 난자가 만나, 아기가 보면 10개월 동안 자라잖아요 10개월 동안 어머니 뱃속에 있는 것을 그 속에서 내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을 낫게 해줘야 되겠다하여 치료하였지요. 지금은 몸 아픈 것보다 정신적인 병이 많거든요 지금 세상이 공기가 오염되고 많은 사람들이 아파요.

 

그래서 하수오등 약초를 따서 된장도 약초를 많이 넣고 담지요. 담아 가지고 50일 된장을 뜰 때에 그리고, 집에 간장하고 된장하고 분리할 때 그 된장에다가 또 약초가루를 더 넣어요. 그것이 독소를 빼주는 것이고 하수오는 또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소변 같은 거 잘 나오게 만들어주고 그런 역할을 하고 흰머리가 검은 머리가 되도록 해주고 그런 역할을 해서 이 사포닌이 엄청 들어 있습니다 산삼 보다도 더 좋다 그래요.

 

 직접 담근. 이 된장이 지금 15년 됐습니다. 지금 한 달만 있으면 16년째 들어갑니다.  예 16년 이걸 복용을 해가지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담았기 때문에 누구를 내가 뭐 이거를 뭐 돈을 봐서 한 것이 아니고 모든 위장 안 좋은 사람들 속 편치 못한 사람들이 이거 먹으면 다 좋아졌어요.

 

된장을 꾸준히 막 이렇게 좀 슴슴하게 끓여가지고 속이 옛날에 위장이 안 좋은 사람들 간장을 물에 타서 휘 젓어서 옛날 할머니들이 그것을 주셨거든요 그리고 그걸 마시고 나면 위가 편하게 나았어요. 요새는 양약이다 뭐 각종 약들이 많은데, 이 된장이 얼마나 좋습니까 모든 분들에게 이 된장이 위장병 고치는 약이지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혼자 이제 토굴에 조그마하게 있으면서 오두막 살이 초가집이지만은 혼자 있으니까 내가 기도할 때는 하고 또 산에 갈 때는 가가지고 약초 도 채집해가지고 옵니다. 또 집에서 다듬어서 말려서 갈기도 하고 말릴 거도 있고,  뿌리로 하는 거 줄기 라 하는 거 열매로 하는 거 다 있거든요.

 

이제 산야초를 거두어서 그것으로 또 효소도 담아가지고 요새는 전부 샐러드 겉은 거 많이 해 먹잖아요 그때는 그 효소를 해요. 효소를 만들어서 그 샐러드 같은 게 보면은 건강도 좋아지고 된장 먹고 좋아지고 그랬어요.

 

음 제가 한 삼년 전에 좀 많이 충격을 먹은 사건이 있어서 제가 너무 많이 아팠거든요 그것을 저는 제 인생공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많이 아팠을때 이 된장 요법하고 이 체질을 바꿨어요.

 

제가 이제 지금까지 병원도 모르고 살았는데, 40년전에 대장암이 걸려서 많이 안좋았는데, 약한 번 먹은 적도 없고 오로지 약된장 이걸로 나았습니다. 인제 식이요법 해갖고 체질도 바뀌고 건강해지고 지금 제 얼굴이 병태 가 하나도 없잖습니까?

 

- 예 예 그래요

 

그 상황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생야초를 100가지 넘는 약초로 해가지고 주도 담을 수도 있고 효소도 만들어서 필요한데 드렸어요 이젠 내가 안 그래여. 여태까지는 그냥 다 드렸어요. 이런데 지금은 시절이 이렇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어서다 인제 뭐 생활에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판매도 한다고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예 그렇죠 판매를 저희가 좀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영상 밑에 자막 달아서 거기 농협 계좌 넣고, 김선경, 스님 성함 넣고 올려드릴 테니까. 그런데 사실 정말 몇분에게, 치료를 하실 분들에게만 드릴 수 있어요 수량이 적어서요. 그런데 스님, 스님의 치료, 기치료 침치료 등은 아주 신비한 데 어떤 식으로 어떻게 어디서 배우셨나요 어떻게 학습하신 거예요?

 

어떻게 이 알게 모르게 부처님 공부하고 인년이 되다 보니까 그 기 터득이 되고 또 옛날에는 내가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만큼 환자들이 많이 밀려들었어요. 중풍 환자가 와서 5년째 됐다고 그러는데 이 손이 이렇게 가슴에 붙었어요 다리를 질질 끌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5대 독자이면서 아들이 너무 효자라,  전국적으로 다 모시고 다녀보았는데, 못나은 사람인데, 내가 삼일 만에 치료를 하고, 절 마당을 막 뛰어다니는 거예요.  이틀 만에 온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그때 같이 치료받던 분들이 모두들 놀라서 박수치고 난리가 났어요.

 

당시 치료 받으러 진짜로 왔던 분들이 한 20- 30명 씩 되는 사람들이 모두다 막 박수를 치고 진짜 감사하다고 하면서 다 완쾌되어 나가신 분이있어요. 그 사람이 삼일 치료를 받고 나더니 이불에 변을 그게 한 바가지 내놓더라고요. 그것이 벌써 10년 전 20년 전 아니고 30년 전이네요. 약33년 년 됐구나.

 

그때는 저도 정말 젊고 그랬죠. 예 젊고 제가 기도해가면서 산에 가서 떌감을 등짐저서 불 때 가면서 미역국 끓여가지고 황태를 넣어서 맛있게 끓여서 뜨끈하게 먹이고, 그 다음 황토방에  찜질 시켜가면서 치료를 해드렸더니 그렇게 빨리 낫더라고요 그 미역국에 황태 넣어가지고  많이 끓여서 실제로 황태를 들기름에 달달 볶아서 먹이고, 약초도 넣고 미역국을 충분히 먹였습니다. 또 약초 넣고 푹 끓이면 국물을 환자들이 좋아하였고요, 약사여래불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모든 기를 약된장, 약간장, 약고추장에 넣어서 이렇게 전 국민들에게 보급을시키면 안좋겠나그랬었고요.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박인주거사님과 인연이 되어가지고, 이런 기회를 갖게됬나 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다보면은 그 사람 아픈 자리를 다 봐 버려요 동생분을 볼때 가슴이 너무 아픈 거예요 아직은 갈때가 아닌데 싶은데.. 그래서 제가 내가 있는 영주, 먼데까지 오지 말고 불치병 치료해주는 분에게 먼저 가라고 알려주었지요. 내가 만져줘도 되지만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 있으니까 거기로 가서 치료를 받아봐라 그래 갖고, 서울에 계시는 큰스님한테 인연을 을 맺어 줬더니 지금 많이 좋아진 상태인가 봐요 기분이 좋아져야 되고 얼른 뿌리를 뽑아버려여하는데, 배에 물 즉 수가 차 가지고 배가 불룩하고.. 처음 보았을때는 삶을 포기하는 것 같았어요.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한다고 영주까지 바람 쐬러 온다고 오셨는데 제가 천안 큰스님을 소개를 해드렸지요.

 

근데 내가 또 요번에 제 집에 내려가서 보니까  관심법을 해보고 앉아서 동생 전생을 딱 보니까 이분이 과거 전생에 다 공부하던 수업이라 우리처럼 출가를 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사회를 살면은 그런 어려움을 줘야 되거든 어려움을 줘야만 다시 출가 한단 말입니다.어려움이 따라야만 이 출가한 그 계기가 되거든요. 동생분이 과거 전생에도 출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어려움이 온다는 거지요.

 

큰 스님이 그래서 그 분이 사회 현장에서 불치병 고쳐 있는 걸 40년 동안 꼼짝못하고  앉아 있던 분을 일으켜 세울 때에 그 현장에 있던 분이 지금 살아계셔요

 

- 제가 봤어요 제가 깜짝 그 분이 일어서는 동영상을 봤어요.

 

사람들은 믿지를 않아요

 

--과학이 아니니까예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을 그렇게 불치병 고치네

 

그래서 세계 저기 뭐로 신기록 저기 기네스북노벨상까지 타셨거든요 그것 때문에 우리 한국에서 보다는 전 세계적으로 다니잖아요 프랑스도 다니고 뭐 스위스로 해서 뭐 저기 뭐로 태국 미얀마 일본 이런데 다 대만, 미국까지 다니면서 치료합니다.

 

처음에 저도 안 믿었습니다 솔직히 안 믿었는데 제가 직접 스님을 뵙고 치료를 받아보니까 몸이 좋아졌잖아요 보시다시피 제가 그 병들어 보입니까 굉장히 건강을 빨리 찾았는데, 그 스님이 인제 이렇게 기공치료 하셔서, 맨날 받는 것도 아니잖아요 한두 번 정도는 해주셨거든요 그리고 다니면서 옆에만 있어도 기운이 나와서 많이 났습니다.  항상 내가 내 스스로 마음속으로는 감사하고, 표현을 못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죽었다 살아남는 몸이니까 난 덤으로 사는 몸이니 봉사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봉사하는 일이지요 약된장 간장 만드는 일이.

 

요즘 시중의 간장 된장 고추장은 방부제 들어가고 밀가루 들어가고 막 그렇거든요 된장에도 달쩍지근한 물엿이 들어가요. 본인들은 못 봐서 그렇지만 된장에도 저 물엿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만지면 미끌 미끌 합니다. 

 

그러나 내가 만드는 약된장은 콩 농사 지었고 매주를 불 때 가지고 저기 황토방에서 다 띄워가지고 주시는 거를 제가 이렇게  믿고 인연이되는 사람들, 또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만 팔아요. 우리는 병원에서 못 고치는 사람들, 부처님 말씀에도 그래 나와 있습니다 예 부처님 말씀이 희로애락 이라는게 다 나와 있습니다 즐겁고 병들고 괴롭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다 하나라고 되어있어요.

 

성원스님은 처음부터 그런 어떤 능력을 타고 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만지면 또는 보면 그 사람이 어디 아픈지 도 볼 수 있고, 나이가 드시면서는 이제 스스로의 몸에서 기가 뺏기니까 약초나 몇 가지 산약초 뭐 효소 이런 거 약된장 약고추장 이런 거 만드셨거든요 어 어떻게 지금 여기까지 오셨는지 이런 이야기를 좀 나누어 봤습니다

 

2편, 안녕하십니까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입니다 박영숙의 미래 TV 오늘은 천안사의 성원스님을 모시고 자 약초 식품 산야초 효소명이 지난 50- 60년간 지금 이렇게 각종 약초를 손수 모아서 손으로 직접 모든 것을 만드시는 스님입니다. 전혀 방부제 넣지 않고, 15년 지금 햇수가 16년째 들어가는 된장을 보여드립니다. 16년째 들어가는데 요거는 저희도 없어서 더 이상 팔수가 없는데, 병자들에게 드리려고 직접 콩 농사를 지어서 보내주셨어요. 노보살님이 일을 하시고 80 되는 노인네가 스님을 손수 도와드렸습니다.

 

노인이 메주를 끓여서 불 떼 가지고 만들어요. 우선 콩에 볏짚을 덮어 띄우고, 국산콩을 가지고 볏짚을 깔고 만들어요. 그 메주를 가지고 된장을 만들어요. 띄운 메주를 제가 갖다 장을 담아서 된장 간장을 만드는데, 제가 띄울 조건이 못돼서 못 띄우고요. 이걸 다 담았을때 약초를 넣어요. 줄기와 뿌리로 된 약초를 큰 솥에다 꼬아요. 그리고 이 약초들이 여기 많이 들어가고 그 물을 갖다가 천일염을 넣어서 담는데, 그 천일염도 10년 넘은 것이고, 그 물에 간수가 빠진 된장을 담아서 50일 동안 그 간장을 담아서 발효를 시켜가지고는 이제 50일이 되면 건져요 간장하고 분리할 때 그 된장에다가 또 이제 치대가지고 뭉개요. 덩어리 뭉개서 넣을 때 또 약초가루가 하수오 가루도 들어가 여러 가지 약초가 들어갑니다 한두가지가 아니고  일곱 여덟 가지 정도 약초가 들어갑니다. 하수오를 넣어가지고 된장이 좀 까맣습니다 이거는 하수오가루 들어가면 까맣게됩니다.

 

그래 먹으면 처음에 먹을 때는 구수한 맛이 있으면서 나중에 좀 쌉싸름한 맛을 내는데 거기에 하수오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밥하고 그냥 된장 날 된장하고 비벼서 먹던가 아니면 그냥 상추 싸먹어도 좋고요. 여기에는 방부제 하나 안들어가고, 내 손으로 직접 했는 것이라 믿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예 예 그렇죠

 

예 이거는 모든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했는 거기 때문에 저는 대량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된장은 기계화가 안되니까 일단 80노인이 메주를 해야 되고 또 약초가 그만큼 되지를 못하여서 많이 만들수가 없어요. 양이 작아도 인연이 닿는 분들이 먹고 암이 낫는 등 건강해 지는 게 중요한 거니까 그렇잖아요 지금 이거 웰빙이 세계적으로 난립니다 숙성된 된장 간장 고추장이 내 말이 아니고 방송에도 많이 나올 겁니다

- 예 예

 

그래서 우리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 장 그저 이거해서 저희는 뭐 가격도 알려드릴게요 13만원 15만원 여러분이 만약에 도네이션으로 더 많이 주셔도 되는데 몇 명에게 못 팔아요 얼마가 안 돼요 그죠 많이 있으면 은 많은 사람에 대해 알려드리겠지만 선착순으로 그냥 몇 명 밖에 못드려요. 우리 건강을 위해 먹기 때문에, 많이는 없습니다.

 

--재료하고 그 정성 값이지요. 요즘에 뭐 우리 커피도 가서 어디 가서 뭐 진짜 몇잔 마시면 된장 값입니다. 일반적인 된장도 사 오만원 합니다

 

된장 고추장은 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는 전부 약입니다 

 

--선착순 입니다 정말이 좋은 것 같아요. 집에서 이미 이미 많이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빨리 먹어보려고요. 된장 간장 도 또 그저 새까맣고 너무 좋아요

 

간장은 뭐 하면 좋아요? 국도 좋고 미역국 끓일 때 나물을 볶으는 것도 밥 따끈따끈해 해가지고 간장만 넣고 비벼서 김 싸먹어, 다시마 같은 거 사서 다시 같이 먹으면 소화 잘 되고 그러면은 그게 이제 너무 짜지는 않고요?

 

그렇게 안 짭니다 미역국 끓일 수 있게 큰 수분은 한스푼 넣고 끓이면 됩니다. 막 그저 대량으로 농사 콩이 없어서, 대량으로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정말 몇 명에게만 지금 여러분에게만 드려요 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제 책 사시는 분들에게도 우선적으로 드려요 하하.  베스트셀러 예요. 오늘 약된장 약고추장 약 간장 세트로 15만원 판매한답니다.

 

-우리 스님이 딱 보면 어디가 아프다 어디에 뭐가 이상한지 상담 해드립니다

 

 우선 그냥 상담받기 좀 미안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상관없으니까 아무튼 제가 기분이 정말 좋고요 은혜를 갚아야 되니까 여기까지 지금 여러분들에게 천안사 성원스님께서 발효 약품 약초100 가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산 저산을 다 돌아다니시며 캔 약초들을 넣은 된장,  함 드셔 보세요.

 

T 010-2631-7794. 발효 약된장 약고추장 약간장 3종세트 15만원/농협 751014-52-210656(김선경)

 

천안사 성원스님(선광식품 대표),올해 베스트 인물 대상 '발효식품' 부문 수상

 

인기 있는 천연 발효식품 효소의 명인 천안사 성원스님 

 

3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0회 올해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사 성원스님(성원식품 대표)이 ‘발효식품 효소 명인’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천연 발효식품 효소가 인기다. 현재 발효식품 효소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네이버 쇼핑에서 발효식품은 37만 건으로 ‘산초’ 키워드는 2만 3천여 건에 달하며 백화점 입점까지 진출한 상황이다. 과거에 비해 쉬운 접근을 통해 소비자들은 몸이 불편하신 분뿐만 아니라 누구나 산초 발효식품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 

성원스님은 53년 전 16세 어린 나이에 경상남도 양산시의 내원사 노전암으로 출가하여 큰스님들 뒤를 따라 산초나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산초는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으며, 세균감염으로 인한 설사를 예방하고 기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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