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대의 로봇이 출하된 Bear Robotics는 성장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8,100만 달러의 시리즈 B를 모금했다.
2022년 3월 15일
오늘 레스토랑 로봇공학 스타트업 Bear Robotics는 8,100만 달러의 시리즈 B를 모금 했다고 발표했다. 이 라운드는 Cleveland Avenue가 참여하고 IMM이 주도했다. 새로운 자금 조달로 회사의 총 벤처 투자는 1억 1,700만 달러가 되었다. 전 Google 직원이자 레스토랑경영자인 John Ha가 공동설립한 Bear는 음식배달에서 테이블, 버스 테이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접객 비즈니스에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버로봇을 만든다. 몇 년 전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 Milpitas에 있는 Ha's 레스토랑 강남 두부 하우스에서 첫 번째 로봇인 Penny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초창기부터 이 회사는 5000개의 로봇을 출하했으며 그 중 많은 부분이 작년에 나올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Denny's to Chili's 및 스포츠 경기장과 같은 거물과 계약을 따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Bear의 가장 큰 시장은 한국과 일본이며 미국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새로운 자금 조달을 통해 회사는 미국, 유럽 및 동남 아시아의 추가 국가로 더 확장할 계획이다. 베어 로보틱스 설립자. L부터 R: Juan Higueros(COO), Fangwei Li(CTO), John Ha(CEO) Bear COO와 공동설립자 Juan Higueros에 따르면, 그들이 지난 몇 년 동안 경험한 볼륨은 2020년에 대량 생산을 늘리기 위한 공동 노력의 결과이다. Higueros는 Zoom을 통해 "2020년이 전부 완료되었다. 미국에서 2020년 1분기에 본격적으로 램핑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꾸준히 좋은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새로운 자금 조달을 통해 회사는 새로운 제품에 투자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다. Higueros는 회사가 건물의 여러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로봇 모델을 만들고 추가 운반 능력을 갖춘 더 큰 모델 로봇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회사는 서비스 산업 근로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레스토랑에 자동화를 도입하는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물을 가져오거나 주문에 따라 리필을 받는 것과 같은 작은 일,그런 것들이 좀 더 자동화될 수 있다.” Higueros는 회사가 전 맥도날드 CEO Don Thompson이 설립하고 이끄는 벤처 캐피털 회사인 Cleveland Avenue라는 새로운 투자자 중 한 명과 함께 일할 때의 이점을 이미 보았다고 말했다. Higueros는 "벤치의 깊이 때문에 작업하기에 좋다. 우리는 맥도날드에서 30년 정도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업계에서 알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알고 있다.”고 말했디. 회사는 최신 자금조달 라운드에 대한 평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Higueros는 그들이 들어온 위치가 편안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시리즈 A에서 꽤 좋은 범프를 얻었고 그것에 대해 편안하다. 지난 1~2년 동안 밸류에이션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말 거품이 많았다. 그러나 통제할 수 없는 가치 평가에 빠지면 그 가치에 올라야 하기 때문에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작년에 우리는 정말 좋은 한 해를 보냈다. 우리는 많은 로봇을 출하했고 수익을 내기까지 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위치에 대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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