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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외국인이 본 윤석열 대통령의 사고, MBC 대통령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2/11/10 [22:33]

윤대통령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외국인이 본 윤석열 대통령의 사고, MBC 대통령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

운영자 | 입력 : 2022/11/10 [22:33]

 

2022년 11월 10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첫 동남아 순방 출국을 이틀 앞둔 9일 MBC 출입기자들에게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중 발언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 쪽팔려서 어떡하나’ 영상에 대한 보복같아 보인다. 또 많은 유투버들은 또 이번 결정은 김건희의 결정이라고도 말한다. MBC는 이같은 조치에 대해 “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이며 헌법소원을 신청한다고 했다. 

 

이에대해 한국에 오랫동안 거주한 한 외국인은 윤석렬의 생각을 이렇게 분석했다.  윤석렬대통령은 현재 사실상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그것은 모든 것이 하기가 싫고 모든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우을증의 특징은 깊이생각하고 행동의 여파나 파장을 생각할 에너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정하고 잊어버린다. 우울증환자는 에너지 고갈로, 단지 눈 앞에는 가족이나, 자신과 친구의 문제만 크게 보이며 국민이나 국가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런 심각한 우울증에는 거대한 문제인 국가, 국민, 국가정책, 거시경제나 사회복지 등에 대한 관심이나 고려를 할 여유가 없다. MBC 언론사만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할 때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고, 김건희가 그런 제안을 하였을때 순간 만족감을 느끼며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고는 더 이상 결과는 생각할 짬이 나질 않는다. 내가 주인인데 주인 마음데로 하는데, 좀 떠들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윤대통령은 사실 주변에서 올라오는 각종 보고서를 읽을 여유도 관심도 없다. 그저 가장 가까운 한장관이나 몇몇 지인들이 전화로 알려주는 사건 정보들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생각을 하지만, 대부분의 결정은 한장관이나 부인 김건희가 하도록 내버려둔다. 대통령으로서의 사고가 아닌 개인적인 사고로 "흠 내가 전용기를 타고 동남아를 나가는데 여기에 누구를 태우지? 아, 이 기회에 MBC그 나쁜 놈들을 빼고 가자란 제안에 아하 그렇게 하여 MBC가 고생좀 하게 해야지"란 생각만 하고, 그 결과는 생각치 않는다.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본인이 너무 바쁜 것이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신이 하던 일의 절반만 해도 너무 바쁘다. 그런데 검사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신은 일에 지쳐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수백개의 방송사 유투버들이 분석하는 윤석렬의 생각은 대부분 틀렸다. 그가 건강한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그를 분석한다. 그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윤대통령의 행동이나 사고는, 그저 모든 것이 재미가없고, 짜증이 나고, 불안하고, 생각이 짧아지면서 자신의 행동이 사회나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우울증 환자는 생각이 한 곳에만 몰두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친구와 챙겨야할 식구들에 대해서만 생각해도 너무 바쁘다. 국가의 안위나 국민의 안전, 행복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 나, 내가 챙겨야할 식구 이외의 생각은 생각이 필요치않는 연기나 외워서 지겨워하면서 하는 일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행동이나 심정을 살펴보자. 2034년 정신 건강은 고통을 겪고 있으며 우울증은 전 세계 질병 부담 1위이다. 암울한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은 아이를 낳는 것, 일을 하거나 경력을 쌓는 것조차 꺼려하고 있다. 

 

- 과도한 음주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 3분의 1 가량이 술을 남용한다. 자신이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술 생각이 나고 일을 하면서 불안감이나 우울한 분위기를 달래기 위하여 술을 찾는다.  그는 스스로 박근혜대통령에게 자신이 잘못한 점이 많다는 식으로 말했다. 자신이 수사를 하다가 자살을 한 사람들의 영혼이 늘 아른거려 술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과거의 잘못이 드러나는 상황 등에 대한 두려움, 고통을 잊기위해서 윤대통령은 수십년전부터 매일 술을 마시는 알코홀중독자가 되었다. 그는 술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정신적인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 감정 변화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화가 나거나 작고 사소한 일에도 괜히 눈물이 흐르고 감정적이게 변하면 우울증 증상이다. 작은 일에 쉽게 화를 낼 수 있는데 이는 무력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역반응으로 다른 이에게 분노 표출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윤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수시로 큰 소리를내면서 직원들에게 화를 낸다고 한다. 용산참사에서도 경찰들에게 4시간동안 뻔히 보면서 뭐했냐고 화를 냈다. 그는 너무 자주 격노한다.

- 산만함우울증 증상으로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증상에는 산만함도 포함이 된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불안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을 하기 위해 산만함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출근시간에 국민소통을 하기위해 기자들 질문을 받는데, 그때 마다 짜증을 내거나 싫은 질문이 나오면 다른 질문이 없느냐는 식으로 질문을 받지 않거나 대답은 않고 횡하니 들어가 버린다. 그리코 너무 바빠서 정치인들의 행보를 알아볼 시간이 없다고 대답한다. 한곳에 집중할 수 없고 생각은 늘 여기 저기로 튄다. 그 단적인 모습이 바로 도리 도리를 하는 것이다. 산만함은 불안감을 버리고 집중하기위해 산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 의욕저하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무언가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거나 열정을 가지지 않게 된다. 의욕 저하가 지속이 되면 성격이 점점 더 게으르게 변할 수 있고 하루 대부분을 소파 또는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있어온 현상인듯 김건희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기자에게 한 이야기가 그렇다. 윤대통령이 힘이세기를 하나, 방귀나 뀌고, 늘 누워만 있는이라고 말한다.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라는 발언이 있었다. 아무것도 하고싶어하지 않고 할 줄도 몰라 내가 챙겨주고 모든 의사결정을 내가 대신해줘야하는 사람, 이렇게 서술하는 그 사람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 불규칙한 수면시간우울증 증상으로 의심을 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규칙적이지 못한 매우 불규칙한 수면 시간이 된다. 청담동 룸바 사건에서 우상호의원이 밝힌 이야기는 윤대통령이 집에 들어갔다가 잠을 못자고 다시 나와 한잔하러 가면 퇴근한 경찰들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보고가 국회로 많이 들어왔다는 것을봐도 그는 우울증이다. 불규칙한 수면, 잠을 편히 잘 수 없는 사람들은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불면은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사회생활을 잘 못하게 되거나 대인관계에서도 힘들어지고 점점 우울증과 조울증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는 술을 마시면 조울증으로 구두에다 술을 부어 나눠마신다. 술에 취해서만 대인관계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우울증환자는 대인관계가 싫기 때문에 원로들을 만나거나 야당인사를 만나는 것이 싫다. 그는 누구도 만나지 않고싶어하는데 이는 우울증때문이다. 다양한 과거의 잘못을 생각하면 끔찍하기때문에 강박증이 심해도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고 공황장애 증상이 오고, 불면증도 같이 와서 결국에는 우울증이 심해진다. 

- 한가지에만 꽃히는 관심도: 우울증의 특징은 세상만사가 귀찮지만, 특정한 한두가지에 자신의 목숨을 걸거나 과대망상을 하여 스스로 고통스러워한다. 우울증은 일상적인 사고가 아닌 한군데에 매몰시키는 정신건강상의 망상을 하게된다. 예를들어 자살한 최진실의 경우 '사채설 괴담'에 대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자살을 하게된 경우가 있다. 사실이 아니지만 과도한 정신적고통을 받는다. 윤대통령의 경우는 정적 이재명의 추락에 대해 극단적인 집착 매니아적인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듯이 보인다.  거대한 그림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서 집착하는 것도 우울증때문일 수 있다. MBC를 비행기에 태우지 않은 것도 한가지 생각 즉 바이든방송 또는 김건히취재 등만 생각하지 뒷감당을 생각치않고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밴뎅이 속알딱지로 변하는 것이다.

-우울증에는 공격성도 따른다. 우울증환자의 공격성과 자살생각빈도를 연구한 한 대학병원은 여성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Beck의 우울척도(BDI) Edinburgh의 산후우울증 척도(EPDS)로 공격성을 가지는 환자가40%정도 나타났다. 이들은 공격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우울증이 심할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았으며, 자살생각빈도는 높았다. 우울증의 윤대통령은 가끔씩 공격성을 보이는데, 아침 도어스태핑문답에서 공격적이거나 자신이 원하는 질문만 받고 휑하니 자리를 뜨는 것이 공격성이다. 

- 알코올 중독 및 약물 남용에 동반된 우울증은 우울, 불안, 불면증 등의 증상으로 인해 알코올을 남용하여 결국 알코올 중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을 느끼지 않으려고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는 우울한 기분도 호전되고, 불안한 것도 줄어들고, 잠도 잘 드는 것 같지만, 술이 깨면 증상이 더 심해져서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지경이된다. 이런 경우에는 술을 중단하게 되면 우울증 증상이 매우 심해지고, 알코올의 금단 증상까지 나타나며, 동시에 만사에 공격성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의지력이나 주위의 도움만으로는 도저히 술을 끊을 수 없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이 있는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한다. 윤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인간 괴롭히기 검사짓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는 사건들 때문에 불인초조 를 알코올중독으로 풀고 술을 마신후는 조증으로 구두에 술을 따라 마시지만, 아침에 깨면 술없이 견딜수 없어 짜증을 내고, 이때 내리는 결정들이 다들 순간적이고, 편파적이고, 뒷감당을 못할 결정들이 많다. 세상이 다 짜증스럽다. 

양극성장애(조울증) 기분이 들뜨고 활동이 많아지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는 조증 상태와 기분이 가라앉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우울증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처음 발병 시에 우울증부터 시작되면 주요우울증과의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다른 어떤 종류의 우울증보다도 유전적인 영향이 강해서부모가 양극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자식에게서도 비슷한 우울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윤대통령은 하루중 저녁에 술을 한잔하고나면 조증 상태가오고, 아침에 깨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우울증 상태가와서 짜증을 내고, 아무도 만나려하지 않고, 누군가를 만난다면 자신아랫사람을 만나 1시간중 59분을 혼자 떠든다. 이런 현상이 바로 조울증에서 기인한다.

우울증이 심할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아진다. 우울증의 행동은 낫선사람들과 만나지 않으려는 끝없는 노력을 한다. 사람들에게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고 늘 옆에있던 편한 사람과 함께 멍청이 앉아있다. 최근 동남아 G20 국제무대에서 김건희여사가 윤석렬 등을 떠밀고 행사장무대로 나가라고 독려하던 장면은 바로 우울증환자가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이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혼자 멀뚱하게 앉아있거나, 서서 다른 정상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영어를 전혀 못하던 김영삼 전두환 등의 대통령들도 외교무대에서 정상들과 잘 사귀었다. 그들에게는 우울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안은 무엇인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하고 약을 먹어야하며,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자신이 스스로 병을 인지하면 낫는 경우가 있다. 우울증을 치료해야 술을 끊거나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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